이젠 혼합 리그나 여캠 경기 ck 같은거 안봄

매일 일 끝내고 집에 와서 스타 보다 잠 들다가 로아 시작 하고 나서부터 스타의 단점이 있다는 걸 깨달음

저녁에 스타를 보다가 피곤해서 졸면 갑자기 비명 고함 함성 소리 같은 거에 항상 놀래서 깼는데

그럴 때마다 가슴이 놀란건지 쾅쾅 뛰고 숨막히고 그런게 있었음

하지만 로아를 볼때마다 그런 거 없이 잔잔하게 커뮤니티를 하니까 그냥 딥슬립 으로 자게 됨

이게 별거 아닌 건줄 알았는데 은근히 크더라 ㅡ.ㅡ

오랜만에 뭐야 하고 갑자기 깨니깐 심장인지 심혈관인지 자극 ㅈㄴ 오니까 솔직히 놀랐고 나중엔 짜증으로 바껴서 이제는 안 보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