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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 사는 할배 78세인가 그렇거든? 맨날 나가서 술마시는데 [2]

12 주르르 | 2024-06-21 09:03:59 | 조회 : 34 | 추천 : -


나한테 말할때 마다 생각한참함.. 


내가 무슨말 하려고 그랬지? 이거 기억 잘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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