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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태영관련 소신발언. 여캠은 바이오닉으로 성큰밭 뚫을때 될지 안될지 절대 판단 못함. [1]

20 아이이이오잉 | 2024-06-30 17:18:56 | 조회 : 39 | 추천 : -


저글링 vs 질럿 다이다이 붙는 것도 딱봐도 지는 사이즈 인데 붙는게 여캠인데


바이오닉처럼 프로들도 '이게 뚫려?' 하는 상황 많이 나오는 전투는


절대 판단 못하지.


물론 어제 같은 경우에는 유승곤이 들어가라고 했다며? 그 말 안듣고 자아대로 한게 잘못이긴 한데


여캠 입장에서는 개돌 했다가 막히면 '딱봐도 성큰이 저렇게 많은데 저걸 꼬라박하네'


라고 까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판단이 흔들릴 수 밖에 없음.


프로들도 뚫릴지 막힐지 제일 헤깔리는게 바이오닉 vs 성큰인데....


여캠이 판단하긴 어렵지...변길섭 성큰밭 뚫는것만 봐도 말도 안되는게 뚫리는 경우도 많고..


저런 여캠한테 바이오닉을 시키려면 


존~~나게 굴려서 뚫리는 각을 프로게이머급으로 올리든가.


아님 무조건 들어가라 꼬라박했다고 절대 욕안하겠다. 라고 수장이 미리 말해놔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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