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해탈한Po | 2024-07-06 22:29:00 | 조회 : 27 | 추천 : -
이벤트전이라도 긴장 빨라고 했제
4, 5세트에 집중했다.- 초반에 허무하게 두 세트를 내주면서 시작했는데 그 원인이 무엇인가?▲ 결승전을 하러 왔는데, 경기 시작 전까지도 전혀 긴장이 되지 않았다. 너무나 편안한 느낌이었다. 그래서 허무하게 두세트를 내주고 멍하니 있었던 것 같다. 상대가 쓴 빌드와 전략은 연습 때 수십번씩 겪여봤다. 하지만 막상 게임을 하니 너무 많은 생각이 들었고, 너무 많은 경우의 수를 떠올렸다. 나의 플레이를 하지 못하고 상대의 수만 생각하다보니 허무하게 두세트를 내줬다.- 자만심으로 인해 긴장감을 느끼지 못한 것은 아닌가▲ 자만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 결승전에 맞는 긴장감을 느끼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요즘들어 생긴 문제점이다. 내가 보완을 해야하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이때 처럼 틀타를 잘하면 몰라 좆긋치 못하면서 긴장을 안해 쓰바람이 긴장하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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