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해탈한Po | 2024-07-06 22:29:00 | 조회 : 27 | 추천 : -
이벤트전이라도 긴장 빨라고 했제
4, 5세트에 집중했다.- 초반에 허무하게 두 세트를 내주면서 시작했는데 그 원인이 무엇인가?▲ 결승전을 하러 왔는데, 경기 시작 전까지도 전혀 긴장이 되지 않았다. 너무나 편안한 느낌이었다. 그래서 허무하게 두세트를 내주고 멍하니 있었던 것 같다. 상대가 쓴 빌드와 전략은 연습 때 수십번씩 겪여봤다. 하지만 막상 게임을 하니 너무 많은 생각이 들었고, 너무 많은 경우의 수를 떠올렸다. 나의 플레이를 하지 못하고 상대의 수만 생각하다보니 허무하게 두세트를 내줬다.- 자만심으로 인해 긴장감을 느끼지 못한 것은 아닌가▲ 자만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 결승전에 맞는 긴장감을 느끼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요즘들어 생긴 문제점이다. 내가 보완을 해야하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이때 처럼 틀타를 잘하면 몰라 좆긋치 못하면서 긴장을 안해 쓰바람이 긴장하고 해라
주랑사랑 | 2024-07-12 01:23 | 조회 : 6 | 추천 : -
vwvwvwwvwwv' | 2024-07-12 01:23 | 조회 : 4 | 추천 : -
i|liuii | 2024-07-12 01:22 | 조회 : 0 | 추천 : -
염퀴 | 2024-07-12 01:22 | 조회 : 2 | 추천 : -
sqqq | 2024-07-12 01:22 | 조회 : 16 | 추천 : -
나의 영웅 김윤환 | 2024-07-12 01:22 | 조회 : 9 | 추천 : -
해탈한Po | 2024-07-12 01:22 | 조회 : 2 | 추천 : -
유니좌 | 2024-07-12 01:22 | 조회 : 12 | 추천 : -
동키통닥 | 2024-07-12 01:22 | 조회 : 21 | 추천 : -
레인의무사시 | 2024-07-12 01:22 | 조회 : 13 | 추천 : -
은따왕따 | 2024-07-12 01:22 | 조회 : 43 | 추천 : -
염보반등성공 | 2024-07-12 01:22 | 조회 : 29 | 추천 : -
kkzzzzz | 2024-07-12 01:22 | 조회 : 26 | 추천 : -
솜뭉치21 | 2024-07-12 01:21 | 조회 : 23 | 추천 : -
길나인식데공약 | 2024-07-12 01:21 | 조회 : 3 | 추천 : -
오호예혜 | 2024-07-12 01:21 | 조회 : 79 | 추천 : -
관상학자 | 2024-07-12 01:21 | 조회 : 6 | 추천 : -
샤꾸르으릉 | 2024-07-12 01:21 | 조회 : 12 | 추천 : -
코하이네 | 2024-07-12 01:21 | 조회 : 13 | 추천 : -
택신만세 | 2024-07-12 01:21 | 조회 : 28 | 추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