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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들이 말하는 스1 3대 재능러

8 코뮤 | 2024-07-07 10:16:20 | 조회 : 99 | 추천 : -



①이윤열 

결승전 전날 맥주마시고 결승전치룸

게임별로 안함

이영호 같은 신예들의 독창적인 개념을 부정하지않고 그대로 흡수해서 자기가 이용함. 

양대리그 6회 우승(MSL 전신 대회 3회는 원래 프링글스 시절에는 안쳐주다가 본좌의 산실로 MSL이미지 메이킹 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금뱃지로 승격되서 논란이 있으나 그외 수많은 이벤트 리그를 우승했던걸 생각하면 인정해줘도 무방하다고 본다

시대가 다르니까)


②마재윤

게임 별로 안함 사이즈만 측정 그래서 결국 컨트롤이 발목잡음

박태민 전성기 시절 마재윤 변형태 스파링 시키고 마재윤 대처를 보면서 대회 준비해서 우승,4강

테란전3해처리 운영 확립 현역 스1 저테전의 판도를 바꿈 아프리카에 와서야 크게 바뀜

토스전은 재앙으로 불렸지만 전성기시절 저프전 구도랑 택뱅리쌍 시절 구도가 완전히 바껴서

테란전 만큼의 패러다임 제시는 못했다고 봄


양대리그 4회 우승 


③조용호

게임 별로 안함

성적을 낸건 맞는데 혁신적인 저저전 원해처리 테크로 마재윤 밟은 것 말고는 스타판 전체를 봤을 때 큰 족적은 없음

유독 KTF(KT)출신들만 천재라고 올려키지 존나함 지들 라이벌 천재라고 안하려고 걍 가져다쓰는 느낌 

양대리그 1회 우승



여기에 노력까지 치면 사실 코인호 밑으로는 다 범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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