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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수장은 ... 이간질의 먹이가 되지 . 이경민의 열등감으로 인해. [1]

8 spicywings | 2024-07-09 09:31:05 | 조회 : 43 | 추천 : -


DP 도재욱 박재혁도  사이가 나빠질까봐 해체 결심하고 해체 한거라고 말했음 . 토스팀 저그팀 이러면서 갈라치기하고 이상한 유동들 물타기 시작 되니까 

스트레스로 전면에 나서는거 싫어하게 됨 .특히 도멘은 잘 긁히는 성격이라서  긁히기 전에 해체 하자고 했다고 함. 

그래서 슈퍼탱커 있는 염보 YB로 오게 된거고 . 


캄성도 그나마 무던한 김성대랑 해서 별 신경 안쓰는척 했는데  

성격 더 계집같고 커뮤 싹다 보는 이경민 ?  미친듯이 긁힌다고 본다 .  정윤종 애초에 섭외나 오퍼 안한것만 봐도  .. 

이경민은 본인 방송 체급 커지는건 크게 신경 안쓰고 한계도 너무나 잘 알고 있음 .  그런데 남이 잘되는건 배아파함. 

이경민 정윤종 서로 같은 급이라 생각 하고 봉쪽 유동 그냥 정윤종이 잘 받아먹는다 생각 하는 중임.  정윤종 까지 오면 이간질이 엄청 날꺼기 때문에 

애초에 섭외도 안했음 . 이번 츠암 대학이 본인이 정윤종한테 안밀린다는거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보면 됨 .  열등감 생각보다 심함 . 

서로 체급 고만고만한데 봉준이방 유동들이 뒷방처럼 왔다갔다 할수 있는 윤종이를 선호 한다는 차이가 있는데 그걸 싫어함.

이경민은 본인 그릇에 비해 욕심이 크지만 그 욕심만큼 노력하진 않음 .  대회 돌입하면 연패 하는 순간부터 엄청난 이간질 시작됨. 공동 수장은 

성공 할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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