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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기룡이가 유력한 이유 [1]

이병 이현서 | 25-01-05 13:52:25 | 조회 : 294 | 추천 : -


↑남도포차에서 기룡이 만난썰푸는 염보↑



염보 "이제는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 

저 말은 YB에 들어오면 논란이 약간은 생길수도 있다는 늬앙스인데

저 멘트에서 단잉이 먼저 떠오르긴 하지만 단잉이는 염보가 먼저 연락은 안할거 같음

당장에 복귀를 할지 안할지도 모르는데 

근데 남도포차에서 자주 마주치는 기룡이라면? 둘이 술먹으며 대화 나누다 ㅇㅋ 해보자 했을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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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보가 염석대에서 가장 아끼던 사람은

다름아닌 기룡이임

기룡이는 단디물소들이 내쫒을려고 조직적으로 커뮤에서 까던 여캠이였음

그만큼 상소문도 많이 올라감 

하지만 염보는 끝까지 기룡이를 쉴드치며 보호해주려는 스탠스를 보여줌

기룡이는 비방태도가 매우 좋으며 겉보기와는 다르게 미담이 많은 사람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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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최근에도 염보의 기룡이에 대한 신뢰와 배려는 계속됐음

기룡이 관련해서 이상한 소문이 잠깐 도니깐 바로 지켜주는 모습을 보여줌

염보가 가장 아끼던 염석대의 학생이자 아픈손가락 그게 바로 기룡이임

기룡이인데 뭐가 세상이 뒤집어져? 이렇게 느낄수 있음

하지만 나중에 염보는 자기기준에서라고 했음 

염보나 기룡이 입장에서 YB로 리턴은 엄청난 결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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