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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생업을 포기하면서까지 부모님 병간호 하러 간다는 게 이해가 안되네 [2]

중장 아도브 | 25-02-11 17:37:18 | 조회 : 141 | 추천 : -


이유도 좀 그럴 듯 하게 해야지.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그 정도로 효녀라고?? 내가 불효자인가 ㅋㅋ


다른 방법으로도 충분히 병간호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떤 일인지 자세히 몰라서 조심스럽지만.. 자기 생업을 포기하고 병간호를 하러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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