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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복별 카테고리 별 TOP3 [1]

소장 빅토리아시크릿 | 25-03-20 06:40:12 | 조회 : 225 | 추천 : -



스타성 TOP 3

테란 - 임요환 이윤열 이영호
저그 - 홍진호 마재윤 이제동 
토스 - 김택용 박정석 송병구



퍼포먼스 TOP 3

테란 - 이영호 최연성 정명훈
저그 - 이제동 마재윤 박성준
토스 - 김택용 강민 송병구 


종족에 끼친 영향력 TOP 3

테란
1위 김현진 - 배럭 더블 (현대 들어서 저그전 뿐만아닌, 토스전에도 활용되며 그냥 2025년에도 무적의빌드로 칭송받는 미래를 걷던 자)
2위 김대건 - 메카닉 운영 (김대건 이전 테란의 토스전은 바카닉이 정석이었다.)
3위 전상욱 - 가스조절 (앞마당 타이밍을 더 빠르게 가져가려는 획기적이고 지금까지도 통용되고 최적화의 중요성의 기반이자 표본같은 발견)

저그
1위 서경종 - 뮤탈뭉치기 (저그의 종족을 떠나 레이스 커세어같은 활용도 높은 타 종족 공중유닛에도 영향을 끼친 스타판 역대급 GOAT 발견)


2위 마재윤 - 3해처리 뮤탈 - 3가스 디파일러 - 4가스 울트라 운영 (2025년에 들어서도 세련되었으며, 아직까지도 마재윤의 빌드가 실질적 저그의 정석이자 운영법의 영원한 기틀이자 교보재자 교과서)


3위 조용호 - 3멀티 3해처리 (현대의 모든 대 토스전 운영의 기틀이 되는 플레이 973 9734 등 모든 토대 뿌리가 이것이다)

토스
1위 강민 - 포지 더블, 수비형 더블넥 플레이의 완성 (현대까지도 토스의 대저그전의 근간이자 기틀이 되는 운영법)
2위 김택용 - 커세어 다크, 커세어 공발질 운영 (토스가 저그들에게 비비고 있던 유일한 이유이자 빛)
3위 박지호 - 테란전 아비터활용 (투박하던 토스의 대 테란전 게이트웨이 유닛 + 캐리어가 전무했던 판에 지금까지도 활용도 있게 쓰이는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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