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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은 애초에 풍자한테 고백했다가 까인거 까발려진 이후로 [3]

소장 강윤숙 | 25-07-15 14:04:02 | 조회 : 111 | 추천 : +5



사람으로서 품격이라던지 쪽팔림이라던지 그딴거 사라진지 오래임


그냥 지나가는 개새끼나 다름없음 지나가는 개새끼가 짖는거 보고 쪽팔리다고 하냐? 아무도 신경 안씀


숲에서 그런 위치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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