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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대 최근 한명 한명 이슈 나열하고 보니 개빡이긴하네

소장 모냐이거 | 25-07-28 09:06:31 | 조회 : 51 | 추천 : -


박태민:


수장들이 대학보다 엑셀에 더 비중을 둬야 하는 상황에


스타대학 신경쓰느라 와이프 아픈거 신경 못써서 자퇴



김민우:


술먹고 악성들 긁는 다고 자퇴 했지만 풍력 보니 대회기간 잘해준거에 비해 인정 못받는


느낌도 들었을법한 꾸준한 하향세



박듀듀 :


박태민하고 같은 방향이라 같이 출퇴근도 하면서 얘기 많이 했던 사이고


2부검투사들의 등쌀에 부담감이 컷던걸로 보임



이영한:


이사장들이 대학판 사람들과 어울리려고는 하지만 그것들이 보라컨텐츠 위주라


스타에 관련된 컨텐츠를 해줬으면 바라기도 하고 내부적으로도 관계가 순탄치는 않았던걸로 보여짐


박듀듀가 나간걸 많이 아쉬워하는듯한 얘기들도 함



얍삽 :


그동안 엠비대 내에서 스타적인 부분은 대부분 박태민과의 소통으로 이뤄졌다라는 얘기함


지금도 담당이 없어서 레더만돌린다는 얘기를 했다는 피셜이 있음





총합 해보면 그냥 이사장들의 무지+ 배우려는 노력 부족+ 소통 부족


낙수 부족도 이사장들이 해결해보려고 최근엔 직접 낙수도 조금씩은 뿌리고 있는듯 하지만


갠방풍보다 낙수문제 해결도 필요해 보임



내가 주로 보는 


늪지대가 낙수가 없어 보여도


풍투 스타판 큰손 랭킹에 항상 3명이상은 늪지대 큰손들이 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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