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사시 없으니 피로도 높은 내부총질글밖에 없네

소장 소추김택용 | 25-11-07 19:18:34 | 조회 : 152 | 추천 : +3


내부총질글 사이에 


따뜻한 억빠 한스푼이 스방게의 밸런스를 지켜주었는데 


마치 콘크리트에서 핀 꽃처럼 ... 

SNS로 공유하기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