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노래 모른다고 하자 얼음통에 있는 얼음 던져" [6]

중장 로이주니어 | 25-12-08 11:20:17 | 조회 : 1661 | 추천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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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링크: https://www.dispatch.co.kr/2336198


도로롱 콘 2

위에 내용 이전에

20대때 극단 동료 폭행, 30대 때 만취 상태로 운전 등도 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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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 알콜솜23일 전 | 신고

    갱생안돼 베스트 댓글
  • 준장 ㅎㅎㄹㄹ23일 전 | 신고

    보성인가 베스트 댓글
  • 중장 손경동23일 전 | 신고

    언론들은 저런 폭로기사낼때 
    해명 내놓으면 반박할 2탄 3탄 후속기사 다 준비해둠
    조진웅더 그거 아니까 그냥 은퇴한것같은데 걍 다 터뜨리놐ㅋㅋ 베스트 댓글
  • 상사 빅블랙맘바23일 전 | 신고

    인성 형래급이노
  • 소위 dsdsaczcx23일 전 | 신고


    - 조진웅 억지옹호한 명단 -
    지금부터 박제해 놔야됨 이래서 ㅋㅋ

    박범계(민주당 좌파), 최광희(좌파), 이정석(좌파), 한인섭(조국최측근), 무슨 국민대 좌파 여자 법조인, 좌배드림, 클리앙, 정치 변호사 김경호, mbc, jtbc(얘넨 밀양성폭행때랑 이중잣대)


    법 위에 헌법과 인간의 존엄성과 도덕이 있다는 걸 알아야지.
    법은 도덕률의 아주 최소한의 장치일뿐.

    끽해봐야 인간이 살면서 그때그때 누더기 떼우기식으로 입법으로 만들어진 법 조항들 달달 외운게 정의로운건 줄 아나.

    인간의 존엄성, 인간의 감정/정신, 사회정의, 헌법정신, 공감능력을 안다면,
    겨우 사법처벌 받은 정도로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정신적 트라우마를 야기할 수 있는, 매스컴 대중매체 노출이 정당화 되지 않는다는 사고력은 있었겠지

    조진웅 쉴드치는 것들 대로라면,
    조두순도 대중영화 배우, 대중가수, 어린이프로 mc를 해도 될까 과연?

    진영논리에 빠진걸 넘어서 쏘시오패스 의심을 해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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