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운이 게임보면서 느꼈다.. [16]

중사 주먹밥쿵야 | 25-12-21 21:44:46 | 조회 : 3281 | 추천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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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 리페어하다가 끊는모습이 

똥퀴벌레들한테 주는 메세지처럼 느껴지더라..

버티다 버티다 참아보려 했지만 결국 버티지 못하고 나가는구나

YB벙커역할만하고 고생만한 여운아

잠시나마 즐거웠고 그래도 응원해준사람 있었다는것만 알아줘



부셔진 벙커가 얼마나 큰 열할을 했는지

나중가서 평가받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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