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염보성 결승 해설보면 자기애성 성격장애 인듯?. : 스타방송 : 와이고수

물론 주관적인 의견에 불가하지만

초반엔 스타해설에 집중하다가 길어지니까

계속 여자애기 섹스애기 등으로 시간 때우는 느낌이 강해보임 스타해설중에

사실 스타대회보러온 14000명이 그런 애기 들으러 왔겠음? 그런데 그런 애기가 더 재밌다면서 합리화 하면서

그런 애기로 시간 때우는거 보면

자기중심적이며 다른 사람에 대한 공감이 결여 되어 있는거 저 성격장애의 핵심임 .

단기 대회이고 사실 해설자로서 애기할 거리야 많지. 해설하며 여캠들 소개도 하고 해설자로서 대회를 재밋게 포장하고 집중시키려는게 아니라

테테전도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빨리 안끝낸다고 대회출전 여캠한테 화를 낸다거나

너무나도 자기중심적임

채팅창에도 몇몇이 해설좀 제대로 해달라 옵좀 제대로 봐달라고 요구해도 무시하고 계속 경기랑 관련없는 애기만 함.

그것이 더 재밌다면서 말도 안되는 모순적 합리화를 해가면서 말이지

스타 여캠들 대회보러온 사람들 앞에서 말이지.

물론 아닐수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저 성격장애가 강하게 의심됨

진심어린 조언으로 상담을 꾸준히 받길 권장함 제대로 된 정신과에가서

개인적인 의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