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현생 살아야겠다고 느낀게 [1]

일병 추털이 | 25-12-26 14:14:55 | 조회 : 108 | 추천 : +1



Chill guy collection

학교 다닐때 찌질이 친구잇었는데 

키 165정도 됬던앤데

1년전에 연락했을때도 모쏠에 여친없던애가

어제 프사보니 예쁜여친이랑 크리스마스 보내고있는사진보니

열등감 제대로 느껴짐..

여기서 유미가 어쩌고 냉이 18공수가 어쩌고

ㅇㅈㄹ하던게 갑자기 현타 ㅈ되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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