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린치의 전설로 떠나는 윌가의 영웅 독후감 [2]

17 22살임 | 2020-11-21 23:18:51 | 조회 : 450 | 추천 : +3


전설로 떠나는 윌가의 영웅을 읽었다.

읽은지 좀 된 책이지만 머리에 박혔던 것들을 되새기기 위해 적어본다.

피터린치의 투자시절은 아마 1900년대 중~후반이었다.

윌마트, 맥도날드, 던킨도너츠 등이 매장을 확장해나가고 마이크로 소프트, 애플등이 신생기업으로 나올 때 투자를 했던 것 같다.

피터린치는 저성장 업종의 고성장 주를 좋아했다.

그 이유는 고성장업종은 경쟁이 매우 치열하여 마진의 비율이 낮아지고

가장똑똑한 인재들이 모여 기술력이 빠르게 발전하기 때문에 사업이 한번에 도태될 수 있는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시장에 똑똑한 플레이어가 많이 없는 것을 선호했고

유명한 말로는 어떤 바보라도 운영할 수 있는 회사가 투자하기 좋다는 말을 했던것으로 기억한다

그는 또한 자기 주변에서 투자처를 발견하는 것을 매우 좋아했는데

그에게 큰 수익을 안겨준 던킨도너츠 또한 점포를 확장하는 것을 보고 맛을 본 후에 되겠다! 싶어서 투자했다고 한다

또한 그와 비슷한 사례들을 많이 보여줬는데

출퇴근 길에 보이는 공사현장을 보고

규모에 감탄하여 업체를 찾아보고 투자를 했다 대박난 농부의 사례를 들어주었다.

또한 피터린치가 했던 말중에 인상적이었지만 긴가민가 했던 말이 있다,

개인이 기관보다 투자하기가 훨씬 수월하고 이득을 볼 수 있다고 한 것이었다.

그 이유는 기관은 항상 현금보다 많은 주식을 가지고 있어야하고

상승장의 끝(머리 끝 여드름)에서 항상 많은 개미들이 현금을 싸들고 오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저평가된 주식을 사기 힘들다는 것이 이유였다.

ibm(우리나라로 따진다면 삼성)등에 투자를 한다면 펀드에 돈을 맡긴 투자자들이 조금 내려가더라도 회사에 무슨일이 생겼는지를 걱정하지만

저평가주를 산다면 왜 이딴 주식을 샀냐고 말하기 때문에 어렵다는 것이었다.

듣고보니 뭔가 그래보였지만 우리나라처럼 정보 하나하나에 주가가 오르고 내리고 상승하는 종목에 개미가 올라타는 형태에서는

개미보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기관이 더유리하지않을까라는 의문을 품고 있다.

피터린치는 개인의 습성에 대해서 많이 말을 했던 것 같다.

상승장에는 올라타 고점에서 매수하고 하락장에서는 저점에서 매도하는 것을 예시로 들었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 폭락장때 투자자 동향을 봤는데 개인들이 19일 이후 폭락(바겐세일기간)에서도 쭉 매수세였고 외인들이 빠졌던 것을 본다면 이 또한

맞는 말인지 잘 모르겠다. 

떠올려보니 미래를 예언하려고 하지말라던 말도 떠오른다.

기관, 전문가들도 정확한 타이밍을 맞출 수 없고 자신 또한 폭락이 올지 폭등이 올지를 알 수 없으니

기업의 가치를 보고 판단하라는 내용이었다

마지막으로 떠오르는 내용은 주식의 가치를 판단할때 그 기업이 가지고있는 무형자산에 신경을 쓰라는 것이었다.

만일 기업의 시가총액이 1조인데 그 기업이 금광, 골프장, 땅등의 유형자산을 8000억원이상 가지고있다면

주식을 2000억원에 사는 것과 같다는 말이었다.

땅, 건물등은 공시지가가 반영이 되지않아 30년전의 가격(예 : 은마아파트 1200만원: 현재 21억)등이 반영이 안되어 있는 주식은

매우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회이니 그것을 잘 확인하여야 한다였다.

이상 읽기만 하고 쓰지 않으면 쉽게 까먹기 때문에 써본 독후감 이었습니당

읽은 지 좀 된 책이기 때문에 내용이 틀릴 수 있으니 틀린내용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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