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폭락을 대비해야 할 때7.. [13]

39 복음의스린이 | 2022-08-05 22:42:05 | 조회 : 1159 | 추천 : +4


후..벌써 7편까지옴 ㄷㄷ

 

일단 최근에 글 못썼던 이유는 휴가가서 그렇고.. 하루에 한페이지도 업로드가 안되는 주식게시판을 보면서.. 마음이 조금 안좋았음.(?)..

어제 차트 보면 아랫꼬리 달리고.. 봉 머리(?)가 위에있는 패턴이라, 오늘 그냥 무사히 넘길줄 알았는데, 고용보고서가 분위기를 조금 잡치는 감(?)이 없잖아 있는것 같음.


내용만 보시면, 비농업부문 신규고용 예상치가 25만건, 실제치가 52만건(25가 52로 바꼈네?..ㄷㄷ)나왔고, 임금상승률은 0.5%가 나왔음.

실업률도 3.5%로 내려가서 연준이 빠따(?) 씨게치겠네..라는 느낌을 받은것 같음. 

그렇다고..여기가 증시 고점이냐? 솔직히 잘 모르겠음.. 지금 매수세가 워낙강하고 사람들 진짜 탐욕을 가지고 주식을 사는분위기라..

또 장 개장하면 어느정도 말아올릴수도 있을것 같고.. 그런상황임.

 

일단 채권시장은 정상적으로 반응했음.. 2년물 강하게 6%튀어오르고, 10년물도 거의5%대까지 튀어오름.

아마 앞으로 나올 키워드 2개만 꼽으면, 에너지가격 내려서 인플레 정점이긴 한데.. 그렇긴 한데..

랜트비같은것 크게 적용받는 핵심 물가상승률이 쉽게 안빠질것 같고.. 임금상승률도 굉장히 강직도가 있어서.. 사람들 생각보다 물가가 되게 천천히 내려갈것 같음.

그러면, 10년짜리 채권금리는 빠르게 내려갈거 반영했는데, 실제로 안그러니까 기대인플레이션율이 좀 더 위로 치고올라가는 모습이 나타날거고..

물가가 쉽게 안꺾이면 연준도 계속 양적긴축이나 금리인상을 시장 생각보다 강하게 가져가야 하니.. 10년짜리 실질금리도 오를것 같음.

 

그런데 고용보니까 마냥 비관적이지만은 않은게.. 최근 투자은행들에서 말하는 3,000포인트.. 경기침체오면 3,000 안오면 3,400이라고 점쟁이처럼 이야기하는 중인데,

이게 의미있는 지수대라서.. 3,000은 올해는 안올것 같고, 지난 바닥을 좀 뚫고 내려가는 수준까지 주가가 떨어지면, 꽤 강한 반등이 이번처럼 나올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함. 

 

아무튼.. 분위기가 조금 안좋긴 한데, 8월10일날 발표될 물가지표를 확인하고 아랫방향으로 방향을 굳힐지.. 아니면 지금을 기점으로 하방추세가 다시 만들어질지는..지켜봐야 알 것 같음. 아마 제생각엔 8편까지 연재하면 그땐 진짜 하락 중에 있거나, 고점을 맞추는 그림이 나오거나.. 둘 중 하나일것 같은데, 아직까진 고점찍었다에 의심이 드는 상황인것 같다? 정도로 봐주시길.. 

 

12,580정도의 저항대를 일단은 돌파 했고.. 나스닥100은 120일선을 뚫어서 심리가 생각보다 나쁘지가 않음. 

반대로, 오르는 이유가 심리때문이라 심리가 무너지면 굉장히 취약해짐.


암튼 결론은? 인플레가 사람들 생각보다 빨리 안내려올것 같고.. 연준이 사람들을 실망시킬것 같다..

최근 연준때문에 오른거라, 이 기대가 반대로 감키면? 당연히 주가 상승분 다 반납해야겠지..

어떤 쌤 글에.. 나스닥7000론자 있으시다고 말씀하셨는데.. 내년쯤에 현실이 될수도 있을것 같음. 

상황이 생각보다 장난아님..ㄷㄷ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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