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증시전망-베어마캣 랠리를 만들어낼 이슈, 타이밍은? [2]

39 복음의스린이 | 2022-09-24 00:55:30 | 조회 : 367 | 추천 : -


후.. 기도회 끝나고 와서 적어봄.


일단..최근 반등나온다는 이야기.. 하루짜리 반등.. 하루가 아니면 몇시간짜리 반등이라도 정말 기대하면서 잠깐잠깐 적은것 같은데.. 진짜 지긋지긋하게 안나오는것 보고..한숨만 쉬어짐.. 어제는 진짜 반등 나와서.. 전저점 이탈 전에 3~4%정도 오른다음 내려갈줄 알았는데.. 그냥 저의 무식함이었고.. 연준의 맴매(?)를 무시한 실책이다..라고 봐주시길.

 

그럼에도 불구.. 반등 나온다고 (저는 먹으러 들어갔다 손절하고 물렸는데????)주식을 사야할건 아니라고..확신 했음.

왜냐면 더 떨어져야 하고.. 다음주까진 주식의 하방압력이 강할거니까.. 그리고 3차 하락의 와중일테니까..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도 반등나올거라고 적고싶음. 그냥 이유는? 차트의 쌍바닥이니..거기서 한번 쯤 되돌려주지 않겠냐.. 이런논리고..

어제의 논리도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항셍지수가 2011년 이후 최저점을 찍어버려서.. 항셍 이정도면 중국에서 뭔가 주지 않겠냐?..라는 생각에.. 반등나올거다.. 라는 이야기를 전했으나.. 그냥 항셍 2011년 전저점 이탈,

다우존스는 장 중 이탈, 나스닥은 3%, 에쎈피는 0.4%정도 남은듯.

 

그래서 하고싶은 이야기는 뭐냐.. 추가하락이 조금은 더 예상된다는게 첫번째고,

두번째는 바닥의 실마리를 찾아야 한다는 점임.

 

바닥이 나오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하나.. 바로!! 연준 정책변화의 조기!기대가 필요함.

지금 증시가 내리는 결정적 이유는 1. 금리의 상승, 2. 금리로 인한 리세션..

따라서 지금까지는 1번 금리의 상승으로 주가가 내렸고, 다음주나.. 앞으로 리세션 쇼크로 인해 주가가 내리게 될텐데..

그 리세션 쇼크를 딛고 올라갈 수 있는 희망은.. 리세션은 아닌것 같다고 이야기 하는 기업들의 실적,

리세션을 만들어 내는 가장 큰 원흉인 바로 연준의 정책전환이 조기에! 진행될 수 있음을 확인해야 함.

 

제생각에 오늘 나온 PMI지수는 매우 매우 훌륭했음. 즉, 미국 경제? 고용도 탄탄하고, 소비도 괜찮고, 소비로 인해 코어CPI가 올라가는 상황이니, 경제는 여전히 나쁘지 않은 경로에 있음. 물론 앞으로 미끄러지겠지만..(연준 금리때문에.. 그렇고, 아마 이거 다들 알고 있으니까 주식 내리는거..)

결국 PMI지수를 보고, 야 봐라.. 경제 괜찮으니 연준 양적긴축+금리인상은 여전히 강하겠네..라면서, 채권 숏으로 금리를 올리는거고.. 이 금리의 상승이 시차를 두고 실물경제와 기업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줄테니까.. 그런 이유로 주가가 하락하고 있는 상황임.

 

그럼 언젠간 숏커버가 나와야 할거고.. 주가가 좀 빠진 이후 오르게 될텐데, 그러기 위해선 주가가 추가로 조금 더 하락할 수 있음을..염두에 둬야 하겠음.

그럼에도 여기서 조금 더 빠지면, 지금 나오고 있는 경제의 지표와, 기업들의 실적은 여전히 탄탄함. 따라서 경제와 유동성 2가지 중, 경제는 기업의 실적이 커버해줄 가능성을 봐야 할 것이고,

유동성은 인플레이션이 잡힘으로 인해 연준의 통화긴축이 조기에!종료될 수 있음을 인지해야 되겠음.

조기 종료가 아니더라도? 연준의 과한 긴축이 경제에 심각한 부작용을 줄 수 있다거나, 연준의 정책이 시차를 두고 경제에 영향을 주니, 이를 관찰해야 한다거나.. 

이런 이슈들이 나와야 할 것 같음.

 

그래서.. 제가 보기엔.. 다음 주 목요일쯤 발표될 PCE나 GDP성장.

이게 시장의 전환점이 될거라고 생각함.

 

PCE는 아시다시피.. 연준이 가장 중요시 여기는 물가지표이자.. 분기별 FOMC에 등장하는 메인 물가전망치 중 하나임.

이 PCE지수 발표 이후.. PCE가 높든 낮든, 그 전에 주가가 많이 빠졌으면 주가 상승의 주요 이슈가 될 수 있을걸로 보이고, GDP또한 연준의 긴축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을테니.. 월 화 수 이후.. 목요일날쯤 주식을 매수하시면 괜찮은 시기가 될거라고 예상함. 

 

지금 나오는 이슈들 보시면.. 무슨 코스트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매출, EPS개선"이라고 나오는데.. 코스트코가 빠지고 있고..???? 이상하죠 ㅋ

애플"아이폰14 생산량 10%증대.."라면서 개별 기업에 좋은 이슈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단순히 매크로갖고.. 연준의 긴축과 금리갖고..

(물론 합당한 하락이긴 함.. 나중에 경제 안좋아질거니까..) 경기 침체도 아닌데, 침체 우려갖고 주가가 빠지고 있는 모습인데,

 

다음주. 하락한 주식시장이 어느정도의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는것. 지나치게 주가가 하락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주 후반엔 증시의 반등이 나오게 될거라고 생각하고 있음.

 

다음주 보시면 파월의장이 1번, 불러드총재가 2번정도 연설에 나설텐데, 매파중 매파 불러드 총재가 주가 하락을 보고 조기긴축에 대한 종료 가능성을 내비추게 될거라고 생각함. 불러드 총재의 핵심적인 논리가.. 금리를 매우 빠르고 강하게 올린 이후, 인플레이션이 잡히면 다시 금리를 내리자는 전략이기 때문.

최근 올해 금리를 4%올려야한다. 그 이상 올려야한다..등등 매우 거친 통화정책을 이야기 하는데, 이번 FOMC에서 나온 점도표.. 특히 2024년 전망이나 그 이전인2023년 금리를 내려야 한다는 전망.. 특히 점도표 가장 아래 찍힌 그분이 바로 불러드 총재일 가능성이 높음. 

따라서.. 이분이 생각보다 조기긴축 종료 가능성을 이야기 하게 된다면, 시장은 바닥을 잡고 반등할 수 있을거라고 봄. (사실 5월 베어마캣 바운스(?)도 불러드총재가 나중에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해서 시작됨. 베어마캣 바운스는.. 그냥 데드캣바운스-베어마캣랠리 중간정도? 물론.. 지금 이중바닥이니 뭐니 해서 다시 그런 반등 나올수도 있고.. 쭉 더내릴수도있고..모르겠음..ㅎㅎ)

 

아마 불러드 총재가 첫날엔.. 5%올려야돼 라면서.. 빡쌔게 나오겠지만, 둘째날엔 5%까지 빠르게 갈건데.. 시장이 연준에게 응해주면 우리의 정책전환이 조금더 일찍 가능할 수 있어..하지만 아직은 아니야.. 라는 이야기를 한다면..?(물론 소설같은 이야기지만.. ㅎㅎ) 올해의 바닥, 베어마캣 랠리의 주요 지점이 찾아오게 될 것 같음.

 

그럼에도.. 증시의 장기적!! 하락은 끝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게.. 2000년대, 2008년 금융위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증시의 찐바닥은.. 연준이 금리를 내리고.. 그 이후 반년~1년 반정도의 시간이 흐른 뒤 찾아왔음..

만약 다음주나 다다음주 나올 증시의 바닥이.. 진바닥이 되려면 연준이 금리를 내리는 사이클이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는건 저보다 와고 선생님들이 더 잘 아실거라 생각함. 그래서.. 증시의 진짜 바닥을 보려면.. 내년 중순 금리를 내린다고 가정했을 때.. 내년 말이나 내후년이 될것이고..

내년 하반기 금리를 내린다고 가정했을 때.. 내후년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것 같음..

 

단기반등 맨날 틀리고.. 솔직히 여기서도 지난 바닥 이중바닥권이라 단기반등 이야기 하고싶은데.. 차마 못하겠음.ㄷㄷ

 

후..쓰는와중에 에쏀피 더내려서 이전저점 20p남았넹..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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