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황.. [1]

41 복음의스린이 | 2022-11-21 23:18:49 | 조회 : 657 | 추천 : +2


에 따른 전망의 결론은 사진 한장으로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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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이야기들을 슬쩍~보시면 좋을텐데.. 지금 보시면 정말.. 네러티브가 너~~~무~~많음.. 

헷지펀드나 BOA의 전략가,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등의 투자은행들.. 여기에 더해 비트코인과 연준까지..

나오는 이야기 보시면 혼란의 도가니 그 자체인듯?


나오는 이야기 몇가지만 정리해드림..

1.  월가 쪽집게 마이크 윌슨 바닥은 내년 1분기공포에 사라 | 한국경제TV (wowtv.co.kr)

마이크윌슨 이야기.. 월가에서 가장! 잘맞췄던 인물임.

가령.. 제가 CPI발표 이전이었나? 마이크윌슨이 3,600선정도에서 증시가 횡보한 이후 4,150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전망했는데..

실제로 3,450정도를 기점으로 CPI발표 이후 3,600선정도를 탈환하더니, 거기서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내리락..횡보하다가 실제로 4,050정도까지 S&P지수가 오르고, 살짝 내려온 흐름이 최근의 모습임.

마이크 윌슨에 따르면, 단기적으로는 좀 힘들 수 있다고..이야기 함. 아마 그 관점을 신뢰하신다면, 저기 차트에 보시는 삼각수렴부분(윗 추세선과 아랫추세선이 만나면서 삼각형을 만드는 그림)의 아랫추세선이 일단은 지지선이 될 수 있고.. 따라서 단기적으로 힘들 수 있다는 이야기를 단기적으로 나올 수 있는 3~4%정도의 조정가능성으로 생각해보시면 괜찮을것 같음. 하지만, 진짜 공포와 어려움은 내년 상반기, 내년 초에 온다면서.. 3,000~3,200을 바닥으로 증시가 대반등에 나서게 된다는 전망을 하고 있으니.. 단기적으로 전저점 뚫고 내려간다?이건 어려운전망이 될듯싶음. 연말랠리 가능할걸로 보고있고 연말 에쎈피지수가 3,900정도에서 마무리 될걸로 전망하는듯.


2. 골드만삭스 1년 내 코스피 11 상승…韓주식 비중 늘려야 | 한경닷컴 (hankyung.com)

이것도 한경 기사인데, 골드만삭스가 한국증시 중국증시에 대해 buying사인을 던졌다는것? 그런데.. 이런 시그널은 정말로 조심하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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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시는게 kospi의 차트인데, 코스피가 2021년 5월경.. 5월 막판에 골드만삭스에서 kospi 3,700을 불렀더니.. 조금 더 오르고 증시가 가파르게 하락하는걸 확인하실 수 있음.

기사의 내용을 보시면 MSCI편입이라든지, 벨류에이션이라든지 살만한 이유들을 제시했고, 그 이유들이 조금 후에는 타당하게 작용할 수는 있겠으나, 확실한건 당장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닌것 같음.. 물론 싼거는 맞고, 연말에 산타랠리 기대감이 있기는 하나, 그냥 시황과 단기전망 놓고보면 kospi의 추세가 조금 아랫쪽으로 굽혀졌더라는것?

특히 갭구간을 매꾸지 못해서.. 단기적인 횡보가능성정도? 혹은 횡보하다 내릴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둬야 할 것 같음.


3. BoA 증시 상승장 끝물내년 67월까지 피벗 기대 말아야 | 한국경제TV (wowtv.co.kr)

BOA에선 베어마캣 랠리가 거의 끝나간다..라고 전망함.

그는 "10월 CPI 발표 이후 인플레이션이 완화되었다는 기대감에 지난 16일(현지시간)까지 한 주 동안 약 229억 달러의 자금이 글로벌 주식 펀드로 유입되었다"면서 "전세계 투자자들이 약 8개월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증시에 돌아왔다"고 밝혔다.
다만 "투자자들의 기대와는 다르게 미국 증시에 나타난 베어마켓 랠리가 끝나가고 있다"면서 "기업 실적 리스크와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으로 증시가 당분간 부진한 흐름 연출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럴수도?


4. Refinitive, 미국 4분기 기업실적은 금리상승과 성장둔화 등으로 부진할 전망.. - IBES자료에 따르면, 금년 4분기 S&P500기업의 이익은 전년동기비 0.4% 감소할것!!으로 추정..ㅠㅠ 이는 10월 초 예상에 비해 크게 하향 조정된 결과(5.8%에서 0.4%으로..) 내년 S&P500기업의 이익도 연준의 통화긴축 영향 등으로 당초 예상을 하회할 가능성..(Boston Partners)

-국금센터-


내용 보시면.. 서서히 EPS하향조정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이게 현실화 된다면 증시는 더 가파른 하락을 맞이하여야 할 것.. 따라서 맨 위 차트에 보시면 저렇게 내려가는게 꿈과같은일은 아닐것 같음. 


5. 그다음에.. 나오는이야기가, 골드만삭스 달러전망인데 향후 2분기정도까진 달러화가 강세기조 유지할 수 있다고 전망함.

요즘보시면.. 달러원환율이 하루에 1%씩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지금 달러-원환율이 아랫방향에 위치해있어갖고, 여기서 위로튈지, 아래로튈지가 결정될것이잖음?..

그런데 최근 제임스불러드 총재의 7%발언이나, 지속되는 양적긴축, 중국의 코로나 완화기대 난망, 경기침체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현상, 비트코인발 유동성불안.. 여러가지 이슈들이 원화를 강하게 만드는쪽으로 움직이기는..조금은 어려울 수 있을것 같음. 물론, 달러화가 강세로 가더라도!!.. 사람들 연말랠리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갖고있고, 당장은 소매판매나 소비가 괜찮을거라고 보면서도.. 야야 아무리그래도 소비 위축되는걸 간과해선 안돼..~이런식으로 이야기 하고있는듯 보임. (흠..그래도 달러강세가 소비에는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 여기에 더해 유럽의 겨울철 경기침체도 미미할걸로 예상된다니.. 산타랠리는 있을테지만, 일단은..보수적 관점, 매크로 디밸롭 샘께서 30일 매파발언 나오고 11월 말쯤에 바닥 찍으면, 단기적으로 주식 매수해도 괜찮겠다는 말씀.. (연말랠리 기대감.) 동감되기도 하고, 보시는 분들께서 참고하면 좋을만한 고견인것 같음..^^


이정도로..정리하겠음..^^ (첫번째 차트.. 화살표 너무 과한데, 저항선 4,300선 / 지지선 3,000~3,200으로 봐주시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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