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황 (대세의 흐름은 베어마캣 랠리, 그러나 단기 위험가능성은 존재.) [10]

41 복음의스린이 | 2022-11-22 20:23:35 | 조회 : 455 | 추천 : +2


간단하게 결론, 그 이유에 대해서 적어보고자 함.


정말 생각 많이했고, 사실 어제 내리는것 보고 여러 기사들 보면서 마음이 흔들려서..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증시 폭락 5편을 잠깐 적었다가.. 지웠음. (조회수 21분꼐는 죄송..ㅠㅠ)

증시 폭락 5편은 진짜 고점 제대로 잡자..라는 이유로 5편까지 연재한다..라고 말씀드렸고,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적었는데, 여러번.. 되뇌인 결과, 단기적으로 내릴지언정, 증시 폭락을 대비할때는 아닌것 같다..라는 결론에 이르렀음.

제가 평상시에.. 써놓은 글을 진짜 불필요한것 외엔 지우지 않는편이고.. 지우지 않는 이유는 몇가지가 있음.

우선 틀린것에 대한 반성이 첫번째,

두번째는 보시는 분들이 투명하게 보시라.. 이전에도 많이 틀렸고, 이렇게 부족한 사람이니 정말로 노력하겠다. 라는게 두번째. 

세번째는 발전해나가는 저의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지우는 글들은 정말 씨잘데기(?)없다고 생각되는 장난들? 개별주식 추천글?이런것들이 되겠고..

이 글은 다시생각해보니 완전히 틀린것 같다.. 보는 분들이 너무나 피해를 많이 받을것 같다. 라고 생각될때가 되겠음.


그래서 결론적으로, 여전히 증시는 베어마캣 랠리 와중에 있고, FOMC의사록발표, 파월의장의 연설 정도의 이슈가 지나간 이후 다시금 강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으리라..생각함.


S&P500지수를 보수적으로 4,150 , Kospi를 보수적으로 2,600까지 오를거라 보고있고, 낙관적으로는 4,300~4,400 / 코스피는 2,700정도까지 갈 수 있기를..바라는 마음임.


어제 시황은, OPEC+가 증산한다고 협의했다가 사우디 정부가 이를 반박하는 바람에, 유가가 큰 폭으로 내렸다가 다시 오르면서 마감함. 그런데 주가는? 장 초반에 내리다가 -1%수준에서 횡보세를 보이면서 마감했는데, 이를보면 원유 증산하냐 안하냐가 증시에 어떤 영향을 줄지에 대해서는 단기적 관점에선 불명확하다. 라고 봐주셔야 할 것 같음. 아마 정유주에게는 영향이 굉장히 클듯.


두번째는 주말 코로나 확진자의 급증으로 남부 대도시 광저우의 인구밀집지역에서 5일동안 봉쇄조치를 단행한다고 함. 베이징에서도 1000명정도 코로나 감염자가 크게 늘면서 이에대한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고 이야기 함. 근데.. 이거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시면 당연히 안되고..

코로나에 걸렸다는건 1. 중국 공산당의 보복이 두려워서..그럼. 코로나 걸려서 아픈것보다 공산당의 처벌이 두려운것이고.. 2. 중국이 코로나 겨우1000명(?)걸리고 그냥 냅두면 자연면역 될텐데.. 이렇게 조이는 결정적 이유는, 기업들의 대규모 부채를 청산중이기에 그럼. 코로나바이러스라는 명목 하에 2000년도 이후 쌓아왔던 기업/부동산등에 쩔어있는 부채를 디레버리징 하는 과정, 구조조정이 나오고 있는 과정중. 그래서 최근까지의 중국의 정책은 중국이 금리를 인하하냐.. 마냐..라는 이야기가 있을지라도, 경제를 완화하는게 아니라, 코로나같은 사회적 분위기와 규제를 통한 긴축이다..라고 봐야 할 것 같음.


세번째는 데일리 총재의 발언인데, 메리데일리 총재가 최근에 매파적으로 나오다가, 약간 방향을 틀은게 보임.

-데일리 총재는 추가적인 금리인상이 여전히 필요하며, 연방기금금리를 5%정도(4.75~5.25%)까지 높여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 한편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금리인상이 실제로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데 시간이 소요된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 금리를 제약젹인 수준까지 높이는 과정에서 너무 적게 높이면 높은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수 있으며, 너무 과도하게 높이면 겸기침체로 인한 불필요한! 경제적 고통을!!경험할 수 있다고 첨언. 한편 12월FOMC에서 0.75%p인상 가능성을 배제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지적. 향후 발표되는 물가지표들이!!!! 여전히 강한 인플레이션 압력을 나타낸다면!! 0.75%p인상도 가능하다고 부연. 

-메스터 총재는 인플레이션 둔화와 일정 수준 이상의 경제활동 유지의 동시 달성을 위해!! 12월 금리인상 폭이 이전보다 축소될 수 있다!고 언급. 시장에서도 다수의 투자자들은 12월 0.5%p인상을 예측. 

-한편 뉴욕 연은에 따르면, 가계의 신용 접근 여건이 전년과 비교하여 소폭 악화(68.2%에서 67.5%로). 가계의 자동차 혹은 주택 구매를 위한 신용 수요는 금년에 이어 내년에도 줄어들 것 ㅠㅠ 으로 예상..


-국금센터-


 사실 뭐.. 연준 내에서도 의견이 갈리는 중이다..라고 해석할 수 있겠고, 결국 그의 해답은 12월 물가지표 보고, 그다음날 나오는 FOMC를 봐야..알게되는 거겠지만, 연준 인사들이 경제의 활동, 경제의 침체를 우려하여 속도조절을 어필하고 있는 상황임엔 분명한것 같음.


그.렇.다.면.. 연준은? 사실상 조금씩.. 조금씩... 긴축의 강도를 늦추는 중..


ECB를 볼까욤~?

ECB수석 이코노미스트, 향후 금리인상 폭은 줄어들 전망. -레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금년12월 및 내년 수차례의 금리인상에 나설 수 있지만, 금리인상 폭은 이전에 비해 줄어들 수 있다!고 발언. ECB의 금리인상 중단은 없을 것이나.. 보유채권 감축과 금리인상 폭 축소는 진행할 것이라고 언급. / 슬로베니아 중앙은행 바슬레 총재는 ECB가 성장을 억제할 수준까지 금리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 통화정책이 중립이 아니라! 제약적인 수준에 이르러야 한다고 첨언. 반면, 포루투갈 중앙은행 센테노 총재는 12월부터 금리인상 속도를 떨어뜨릴 조건이 조성되어 있다!!고 진단! -국금센터-


ECB의 분위기메이커(?)인 필립레인 이코노미스트, 포루투갈 총재께서도.. 금리인상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고 이야기함.


따라서, 연준-ECB의 sentiment는 너무 과한 금리인상은x, 경제 보면서 하자.. 정도인듯


그다음 PBOC..

중국 인민은행-주요 대출우대금리(LPR)동결. 환율 안정 의지등이 반영. - 중략- 한편 시중은행들에게 부동산 경기 활성화 및 경제성장을 위해 중장기 대출을 늘리도록 권고. 신용공급을 통해 투자 및 소비 안정을 유도할 것이라고 강조. / 시장에서는 부동산 시장 활성화 및 경제성장 촉진 등을 위해 12월에 5년LPR이 소폭 인하될 것!으로 예상..


중국의 부채청산 과정과 부동산시장, 금융불안등에 따라.. 단기적 관점에서의 금융정책의 완화등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임.

시진핑의 연임과도 관련이 있는것 같고? 암튼.. 거시경제의 긴축이 진행중이되, 서서히 서서히 진행, 시장의 충격을 완화를 위해 쿠션을 계속 대어줄것 같은 중국 정부임.

어제는 정부가 중국 증시에 대해 시장참가자들의 낙관적인 시각을 유도했다..라고 이야기가 나왔고,

아마.. 최근 골드만삭스의 전망이 단기적으로는 반대로 가든, 당장은 볼거리가 없어도, 저는.. 개인적으로 kospi와 중국증시가 내년 글로벌 증시의 바닥 이후 가장 강한 상승동력을 만들어 낼거다..라고 생각함. kospi4,000은 꿈이 아닐듯.


쭉~봤더니, FRB, ECB, PBOC가 동반 금융환경의 긴축강도를 조금씩 줄여가는듯 보임. 

FOMC의사록 나오고.. 제임스불러드 오늘 저녁에 나오나? 매파발언 있을거고, 다음주인가?파월의장도 등판하니..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질..려나? 아무튼 하락이 조금 더 나타날 수 있을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 베어마캣 랠리속의 상승방향성은.. 여전히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고있음.

S&P500지수가 3,950정도인데, 어디까지 눌릴지 모르겠음. 3~5%정도 빠지려나?..싶은데, 지난 CPI바닥이었던 3,450.. 정도는 깨지 않을거라는 생각을 하고,

조금의 추가하락 이후.. 증시가 위와같은 속도조절의 이슈,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경제, 중국의 정책전환등의 시그널로 인해.. 다시 증시가 올라줄 수 있을거라고..기대함.


그래서 여전히..베어마캣 랠리 와중이다, 에쎈피는 4,200 / 코스피는 2,600까지 갈 수 있을거라는 전망.. 유지하겠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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