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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 vs 잘하는 일

0 나는렉카다 | 2023-07-26 11:21:47 | 조회 : 136 | 추천 : -


좋아하는 걸 해야한다.

이성 만나는 걸로 비유를 들자면 잘하는 일= 좋아하는 사람 , 좋아하는 일 = 사랑하는 사람

그 둘의 차이는?

좋아하는 사람= 당장은 기뻐. 하지만 나에게 피해가 오거나 마이너스가 되면 굳이 안만남

사랑하는 사람= 피해, 마이너스가 오건 돈이 많이 들건 상관없이 그쪽으로 쭉 감

이게 무슨 말이냐면 마음의 접근 차이인데, 일은 길게 봐야함

10년,5년 짧게는 3년 이상 해야하는, 나의 대부분의 시간을 차지하는 일이 될 수도 있기에 눈감았을 때 머릿속에 생각나는 좋아하는 일을 하는게 맞다고 봄

잘하는 일은 지금 당장은 잘하겠지만 어느 순간 돈이 안되거나 질리거나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그만두게 되어있음

여기서 의문점!

잘하는 일은 지금 당장 돈이 벌리니까 상관이 없는데, 좋아하는 일은 무에서 시작해서 이건 또 열정페이가 되는것은 아닌가?

: 사람은 내가 받은 돈보다 더 많은 임팩트를 남겼을 때 성장하게 되어있다.

이때 가치가 생기고 발전을 함

그렇기에 내가 성장하는 시간, 내가 미리 받을 통장에 저금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게 좋음

(돈 받고 학원다니는 느낌으로다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이게 열정페이다 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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