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화란을 보았다
24 그그그스스 | 2024-07-11 10:33:52 | 조회 : 142 | 추천 : -
ㅅ송중기 주연의 영화인데
걍 엊그제 지니티비 공짜로 잇낄래 우연히 봤는데
크하하ㅏㅎ하ㅏ
여기서
깡패들이 하는 짓거리가
실제 국금카가 하는 그레이트 리셋과 똑같은 걸 보여줬다
영화에서
자장면 파는 소상공인들
깡패들이 오토바이 훔쳐서
일수받게 만들고
갚을 떄쯤 되면 다시 또 훔쳐서 일수받게 만드는 뫈 반복인건데
은행도 똑같다
늘 말하지만
은행직원들 연봉1억
이거 ㅅㅂ 어디 땅파서 나오는 돈 아니다
다 대출해줘서 버는 돈인데
ㅅㅂ
사람들이 돈 안 빌리면 은행은 망한다니까?
그렇기에
국제 금융 카르텔은
10년 주기로 경제 위기를 만들고
50년 주기로 그레이트 리셋을 해서
항상 서민은 돈을 가지지 못하게 만든다
은행은 사실 이미 어느정도 인간의 30년 빚 시나리오는 완성해놨다
20대에는 학자금 대출
30대에는 자동차 대출
40대에는 주택담보대출
그렇게 30년이 지나서
50대가 되고
이제서야 부 좀 축적해서 60대에 주식,부동산 죄금 사놓으면
ㅅㅂ
드디어 대망의 50년 주기 그레이트 리셋으로
국금카는 서민이 평생 벌었던 돈을 다시 다 가져간다
크하하하하
일수건
은행이건
근본 원리는 똑같다
아무도 대출받지 않으면 그들은 망한다
그들에게 돈이란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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