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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가 뉴스에 나오지 않는 이유 [6]

중령 그그그스스 | 25-03-04 14:33:23 | 조회 : 298 | 추천 : -





지금 환율이 1500원에 육박하고

미국 중국은 서로 관세를 부과하며

무역전쟁을 선포했고

실로 엄청난 경제 위기임에도

그 어느 언론사 하나 경제위기를 논하지 않는다






왜 와이?




일단 언론의 수익구조를 알아야 한다

치킨집은 치킨을 팔아서 돈을 벌듯

언론사는 광고를 팔아야 돈을 번다



근데 어떤 치킨집 사장ㅇ이

경제 위기라면서 허리띠를 졸라메라고 뉴스를 하는

언론사에 치킨 광고를 주겠는가

당장 치킨집 사장도 최대한 돈을 아껴야 되는데 말이다






그렇기에 imf 외환위기 리먼브라더스 파산 사태

그 어느 때에도 뉴스에선 경제가 늘 괜찮다고 말한다




그러나

똑똑한 와붕이들이여!

환율이 1500원이 넘어가는 순간

그 때를 기점으로 2025 을사년 

푸른 뱀의 해가 본격적으로 발톱을 드러낼 것이다




기억해라 명심해라

올 해는 헬 오브 하데스

지상 최악의 경제 대공황이 온다





국제 금융 카르텔은

항상 50년을 주기로

본인들이 투자했던 국가의 자금을 회수한다




독일 일본 모두 당했고

이번에는 중국

포스트 차이나는 인도다





물론 한국은 대상이 아니다

그러나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

한국은 2025년 푸른 뱀의 해

한 해동안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것이고









나는 늘 그에 대한 해답을 알려줬다

’엑시트‘

일본이 1990년대에

부동산이 폭락하고 주가가 폭락했듯이





우리에겐 이미 일본이라는 기출 답안지가 있다

그저

그냥

돔황챠ㅑㅑㅑㅑ







이게 국금카의 양털깍이

대 그레이트 리셋 시나리오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도망가는 건 쪽팔린게 아니다




근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없는 건 진짜 쪽팔린거고

결혼도 못하고

결혼했어도 이혼 당하고

나중에 자식들한테도 버림 받는게

돈 없는 부모다





크하하하하



정말 비참하고 엄연한 현실이다







절대 절대 절대로

자본주의 사회에선

돈이 곧 인권이다




그깟 줄행랑 절대 쪽팔린게 아니니



지금 당장 롸잇 나우!




챠ㅑㅑ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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