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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영역에 대해 하나만질문좀해볼께여 [1]

0 고대정보통신 | 2010-10-14 20:13:42 | 조회 : 430 | 추천 : -


이제 내가 300제 다풀었거든여 30문제당 1셋트로 하루에 45분씩푼다는생각으로 꾸준히 풀어왔는데

다풀어봤는데 보통평균 7~8개나가고 운좋게 많이맞으면 5개틀리고 많이틀리면 12개까지 틀리고..참..안습한데

근데 궁금한게.. 솔까 제시간내에 풀어본적이 단한번도없음 맨날 48분? 존나느리면 53분? 보통빈칸추론에서
절반밖에못맞추거나 그이하로맞출때가많은데. 지금 이제 내일 파이널책사고 연습할때

순서대로풀던 패턴대신 빈칸추론을 뛰어넘고 먼저 나머지다풀고뒷장까지 다풀고난다음에 마지막에 빈칸추론을 풀어볼까 생각중인데..

9월에도그랬지만 시간은항상 빈칸이다 잡아먹어서 뒷장 장문독해는 건드려보지도못하고 항상다찍어서 뒷장은 1개맞추거나 그런수준인데

솔까 연습할때 장문독해는 하나도틀린적이없거든여. 장문독해는 뭐 철학적인게아니라 일기쓰듯이 시간순서대로가다보니 글읽기가 쉽고편해서 시간만주어진다면 틀리지않고 맞을수있는데 9월처럼 빈칸이어렵게나오면 시간도 시간대로잡아먹고 9월빈칸7개중에서 최악으로2개맞춰거든여.ㅡㅡ.. 빈칸이시간다잡아먹을거같은데 차라리 빈칸을뛰어넘고 뒷장을다풀고나서 시간부족하더라도 차라리 빈칸을찍을까 고민중인데

이렇게 빈칸뛰어넘고 딴것들부터 푸는사람있나..?? 이렇게 풀겠다면 어떻게생각하시는지..?
낼부터 파이널같은거 연습할때 빈칸을뛰어넘고 빈칸을 마지막에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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