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도' 명장면

대위 콜라의왕 펩시 | 22-01-12 02:16:06 | 조회 : 831 | 추천 : -


 

 

 



















 

"사람이 있고 공부와 예법이 있는것이지  어떻게 공부와 예법이 사람을 옥죄이는 국시가 될수있는것이오

나는 임금도 싫고 권력도 싫소  내가 바란것은 아버지의 따뜻한 눈길한번 다정한 말한마디 였소."

SNS로 공유하기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