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언 2년 준비하고 포기한 후기.short [42]

일병 문도박사9 | 22-04-26 16:29:39 | 조회 : 18128 | 추천 : +17


일단 돌아와서 생각해 보니 별로 시간 안아까웠던거같음. 인생에 언제 공먼 공부해보겠냐

근데 그건 잇슴. 공먼 공부가 사회나와보면 별 쓸모가없어서 절망하긴함.ㅋㅋㅋ 

근데 난 경험이 더 중요하다 생각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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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사 감잣국밥4년 전 | 신고

    그래서 글쓴이가 놀고있냐? ㅋㅋ 그떄경험 바탕으로 지금 열심히살고있는데 훈수질이네
    니가튼새끼들때문에 공시준비하다 자살하는애들이 생기는거 베스트 댓글
  • 병장 김응애4년 전 | 신고

    수험생 정신교육 시키 듯 말하시네요. 님은 작성자분한테 부모님도, 선생님도 아닙니다. 더불어서 그런 발언은 앞으로 시험을 더 보고, 그렇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해야하는 학생들한테나 할 법한 말이지, 도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사람에게 할 말은 아니죠. 베스트 댓글
  • 일병 문도박사94년 전 | 신고

    작은 중소기업 들어가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는 사람 소개로 간 거라 열심히 하고있네요 ㅎㅎ 베스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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