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생산직 근무자 이지만, 솔직히 생산직이 결혼하는 경우 이 정도 유형 밖에 못 봄.. : 공부 : 와이고수

1. 대학교때 cc

2. 남자 20대 후반 전에 소개 받아 만난 경우

3. 50살 넘어서 40대 여자와, 늦은 사람들 끼리 만난 경우

남자 30대 소개 받거나, 헌팅하거나, 자만추 거나 해서 사회적으로 말하는 대다수 연애 케이스로 결혼까지 한 경우 극히 드물다는 거 생산직 근무자들 다들 잘 알거임.

돈 많이 벌어도 여자 입장에선 노가다 하거나 배달 하거나 생산직 하는 사람 피하고 싶긴 할거임.

본인이 생산직이라서, 생산직이 사회적으로 인정 받는 직업 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은, '내가 어릴 때 운동 했으면 ufc 무조건 진출했지.. 어떻게 되었을까' 이런 거 혼자서 가만히 생각 하는 수준의 자의식 과잉 들이 아닌가 진지 하게 고민 해 봐야함

친척 모인 자리에서 부모님이 내 자식 공무원 이라고 자랑하기는 쉽지만, 공장 공순 공돌이 노동자라고 말하기는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