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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는 기회가적고 경쟁이 심한사회다. [1]

17 지옥에서돌아오다 | 2023-05-15 01:52:28 | 조회 : 153 | 추천 : -


이건 대기업가서 잘산다는 의미정도가 아니야. 창업에 가까운 글이다. 


스타크래프트로 따지자면 

임요환이 제일 재밌었다는 시기인 리플레이가 없던시기가 제일 기회가 많던 시기같음. 

빌드하나 만들면 상대가 파훼법 알아낼때까지 쳐맞아야했던 시기


이때가 난 산업화시기라고 본다. 영어하나 배웠다고 해외에있는 기술이나 참고서 하나 그대로 스틸해와서 떼돈버는게 **쉽던시절이지만

복지나 혜택이 바닥인 반면 기회는 무한하던 시기였지 반대로 지금은 이영호처럼 빌드수행을 제일잘해야 성공하는 시대인거같음.


세월이 지나면서 점점그런 기회들이 줄어들고 정석 제일잘 꾸미는놈이 짱이 되는 시기가 지금사회같음.


예를 여러가지들면 sns 인스타그램 트위터처럼 비슷한 거 **많음. 그중 제일잘꾸민놈이 짱이된다는거임 

즉 틀안에서 가장잘하는놈이 짱이되는 시기같음.


만약에 지금소설들 보면 대부분 비슷한데 가장잘꾸며낸놈이 승자아님? 

이세계로 간다가거나 다 똑같음 


마왕용사로 사실상 마왕용사를 최초로 만든 소설을 다따라하고 

괴물들도 다똑같음 오크 고블린

 

그러다보니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도태되는 사회같음 


왜 이렇게 됐는지 한번생각해보면 모두에게 공부의 기회가 많아져서 임  (여기서도 기회라고 단어를 썼는데 앞서말한 기회는 틀이라는 개념이니 다르게봐주삼 )

보편화되다 보니 특별한 놈들을 찾기 힘들어진거임.


옛날에는 양심뒤진 케이스가 너무많았음. 그때당시 열광했던것들이 지금와서보면 대부분 표절이었음.

집안잘만나거나 **이악물고 외국어 공부해서 외국물 먹는순간 너는 억만장자가 되기 **쉬운사회였던거임. 즉 우리나라에 아무것도 없던 사회라는거야 


어떤것도 마찬가지지만  계속알아내다보면 그 분야에 끝이보이게 돼있음.

예를들면 물리책

과연 50년전 물리책이랑 많이다를까? 라고 말해보자면 나는 거의비슷하다고 자신할수있음.

100년전과비교해봐도  상대성이론 등 몇가지 추가된게끝일거야.

물리의 아버지인 뉴턴이 나타났을때와 비교해보면 추가된게 거의없어. 만약에 그만큼 새로운게 추가됐다면 너는 공식외우다가 뒤졌을거야.

물리로 대박치려면 너가 타임머신 쳐만들거나  광속도를 뚫어야해.


이것처럼 학문들이 끝을향해 달려가고 있는거라고 생각함. 그 끝에다가갈수록 **어려워지고있는거지.

이세상의 비밀들이 점점줄어들면서 틀이 점점 줄어들어서 기회가 사라지고있음.


똑같은 말이지만 우리의 틀이 거의사라지고있는 와중에 그 틀을 발견하려면 더더욱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왜냐면 당연한건 이미 다발견해버렸으니깐 


지금 생물? ** 할게많은 시기임 제대로 활성화 된지 별로안지났음. 

고쳐야할게 **많은데

웬**새끼들이 새로운 바이러스까지 추가로 쳐만들어주고있음.


그런데 이제 막 활성화된  생물이과연 500년이 지나도 이렇게활발할까?

X까라그래 나중가면 죽은사람도 살려내야하는  숙제에 도달하다보면 그냥 다들ㅈㅈ 칠꺼야.

점점어려워지면 그분야는 조용해진다는거지. 


그러니 나는 이 사회를 한마디로 꿈이 사라지고 무난한 사회라고 표현할래.

아시발 뻘글** 열심히썼다. 자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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