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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 카이스트생은 어떻게 공부할까??? [15]

이병 1년의모래시계 | 23-05-27 15:15:23 | 조회 : 1163 | 추천 : +1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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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위 푸우우2년 전 | 신고

    내가 알고있는건 와고할 시간에 쉬거나 공부함
  • 소령 akiru쓰2년 전 | 신고

    서눌대 친구있는데 그냥 지가 문제집을 만들던데
  • 중령 usedmaruta2년 전 | 신고

    이해(80%)>>암기(15%)>>문제풀이(5%)
  • 이병 1년의모래시계2년 전 | 신고

    @usedmaruta이해??? 어떻게 함???
  • 상병 yaigosu2년 전 | 신고

    니가 공부 어떻게 하지? 이런 고민하잖아. 걔들도 그런 고민함.
    근데 걔들은 스카에 앉아서함 ㅇㅇ
    그 차이임.
  • 이병 1년의모래시계2년 전 | 신고

    @yaigosu공부를 잘하고 싶다 암기력도 이해력도 좋은..., 스카???
  • 상병 yaigosu2년 전 | 신고

    @1년의모래시계ㅇㅇ ㅋㅋㅋ 스터디카페 몰라?

    도서관이건 독서실이건 스터디카페건 공부하면서 그런 고민도 한다는거임 ㅇㅇ

    서울대라고 막 머리가 남들보다 두배세배 좋은게 아니야.
    서울대학생들 지능지수 평균가 115정도 되거든? 물론 일반 대중보단 높지만 막 수재급은 아니란거야. 일반적인도시의 비강남 평균적인 고등학교라 쳐도 한 1/3정도는 누구나 서울대신입생이 될 평균 수준의 두뇌는 된다는거야. 사실 평균이 그 정도라는것은 넉넉잡아 절반은 서울대 갈 수 있는 '가능성'까진 갖췄단거지. 과내에서도 막 말도안되는 암기력으로 다 씹먹는애들은 몇안돼 드물어. 다 고만고만하지. 그럼 서울대랑 다른 일반대학생들과의 차이가 뭐냐? 참고 할수있냐없냐의 차이야. 서울대 애들은 너가 일과끝내고 집에와서 컴퓨터 켜듯이 스카가서 책을 피고 노트북 켜서 한자라도 더 읽어. 비록 그걸 싫어할지라도 해내지. 왜? 어릴때부터 그래왔고 지금 주변 친구들도 다 그러고 있거든. 

    그걸 DNA라고 할거면 해도돼. 하지만 그걸 DNA라고 인정하는것 자체가 자기 가능성을 부정하는거지. 어떻게 보면 그걸 DNA라고 하면서 포기해버리는게 DNA인듯.
  • 이병 1년의모래시계2년 전 | 신고

    @yaigosu글쿠나 다시한번 책상위에서 겅부해볼까 ^^ 조언 고마워 와붕아 
  • 상병 yaigosu2년 전 | 신고

    @1년의모래시계그래그래 무슨 공부하니?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이병 1년의모래시계2년 전 | 신고

    @dafqwrezxsdv그 천재형의 내용정리가 부럽군 ㅠㅜ
  • 대위 원할머늬보고쌈2년 전 | 신고

    컴활 요새 어떻게 되가고 있노
  • 이병 1년의모래시계2년 전 | 신고

    @원할머늬보고쌈잠시 손놓음
  • 이병 1년의모래시계2년 전 | 신고

    @원할머늬보고쌈집중력이 부족해서 걱정이야 혹시 도움될만할 책같은거 뭐있을까???
  • 대위 원할머늬보고쌈2년 전 | 신고

    @1년의모래시계옛날에 어떤 책에 보니 책상에 다른거 올려두지 말고 깨끗하게 해둔 다음에 공부할 책만 올려놓고 보면 좋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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