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운영 케이크 제조 리스크만 커지네요 [1]

1 토네리 | 2021-10-14 22:25:50 | 조회 : 272 | 추천 : -1


최근에는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를 선보이는 카페들이 늘어나고 있죠.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마카롱부터 시작해서 레터링케이크 등등. 

맛과 모양 면에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 제품들은 인스타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죠. 

개인 사업장의 경우 파리바게트, 투썸플레이스 같은 대형 업체와는 달리

마카롱, 쿠키, 케이크 등 메뉴의 숫자를 늘리는데 집중하기보다 메뉴 하나를 전문화하는 등 차별화된 전략을 취하기도 하구요. 

코로나19로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레터링케이크 만들기를 취미로 가진 뒤 수익 창출의 생업으로 삼는 분들이 짧은 시간 안에 많이 늘어났습니다. 

일찍이 많은 사람들이 뛰어든 시장이라 빠르게 과포화가 이뤄진 결과, 대기업도 진출을 포기하곤 했죠.

한국에서는 주로 파리바게뜨, 투썸플레이스 등의 업체들이 케이크 시장의 선두주자 역할을 해왔는데요.  

그간 생일케이크주문제작에 대한 수요도 많았지만, 작업 진행이 어려워 진입이 어려웠죠.

업체들은 잘 계산된 레시피를 바탕으로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제품을 생산해야 더 큰 이득을 남길 수 있으니까요. 

수제케이크 중에서도 예술적 부분에 대한 고려가 더욱 필요한 레터링케이크이기에 정형화 작업이 어려운 편이죠.

그리고 제조에 소요되는 시간이 길다보니 이윤을 내는데 어려움이 따르는 품목일 수밖에 없구요.

현재는 수제케이크 제작이 주부와 청년들의 취미나 생업 수단이 되고 있기도 한데요.

캐릭터케이크, 돈케이크, 떡케이크, 용돈케이크, 도시락케이크, 꽃케이크, 칠순케이크, 팔순케이크 등 

소비자들이 원하는 형식의 맞춤케이크는 천차만별인데요.

고객 한 명 한 명의 요구에 맞춰 주문제작이 들어가기 때문에 형식 측면에는 큰 제약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죠.

제한 없이 자유로운 작업이 가능한 영역이기에, 예술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레터링케이크를 만들기를 시도하고 있고요. 

대형기업들이 반발심까지 사며 진출하기에는 이미 이렇게 서비스를 하고 있는 개인들로 포화상태가 된 영역이죠. 

인기를 끌기 쉽지 않은 분야라 1년정도 지나면 단발적인 사업이었다고 하고 물러날테고요. 

저는 대기업들은 예술성 짙은 사업에 뛰어들지 않는 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여러 디저트 종류가 있지만 다채로운 표현이 가능하기론 케이크가 으뜸이죠.

케이크주문제작이 규모도 작고 이미 가득 찬 시장이라고 하지만

개개인의 예술이 담겨지는 영역에 대해서는 보호가 필요하지요.

다만 이제는 과다포화 상태라 개인들이 케이크로 업을 삼기에는 쉽지 않고,

수작업으로 일일이 제조해서 판다고 해도 역시나 효율이 크게 떨어져 오히려 매장운영에 방홰만 되기도 하니,

케익 공장에 요청해 완제품을 가져다 판매만 하는 것이 가장 나은 방법인듯 합니다.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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