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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임신중절 문의 다양한 피임방법-피임의식 강화!!

이병 YG보배링 | 19-10-07 17:26:24 | 조회 : 916 | 추천 : -


콘돔이 없으면 섹스를 안 하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정기적인 섹스를 하는 커플이나 부부에게 좋은 방법에 공유하고자 해서 글을 써봅니다.

요즘 걸그룹들도 선전하는 피임약? 피☎임약을 먹어도 괜찮을까?

피임약을 먹는 친구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런데 피임약을 먹어도 괜찮을까?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성분이 있는 피임약의 부작용에 때문에 고민 많으실텐데요.

복용하다가 메스꺼움과 체중증가가 있다고 하던데...

드로스피레논성분이 있는 피임약이라면 적당하다.

첫 번째 소개 할 피임방법은 임플라논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 직장동료가 선택한 피임방법인데요. 동료의 친언니가 산부인과 간호사라서 남자친구가 생기면서 한 시술인데요.... 

방법은 뭐 원리 팔의 안쪽에 작은 막대장치를 이식인데요.

배란을 억제하는 호르몬이 배출되며 임신을 방지하니깐! 

 

 

주사를 놓듯이 간단한 시술로 3년간 피임이 유지된다. 약물이 바로 혈액 내로 전달되므로 소화기관에 대한 부담이 덜하고, 에스트로겐이 들어 있지 않아 혈전증의 위험이 적다. 

여드름이나 두통, 체중 증가, 유방 긴장감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에게 잘 맞나 장기간 피임을 원하거나, 첫 임신을 미루는 여성이라면 추천하고 싶네요. 하지만 이 피임방법을 선택하고 남자친구가 무분별하게 섹스를 해서 뺐다고 합니다.

안전하지만 뭔가 자신을 보호해주지 않는 느낌이라고 그랬다고 하네요.

두 번째는 경구용 피임약입니다.

생리 초기부터 매일 한 알씩 복용하여 난소에서의 배란을 억제해서 임신을 방지하는데

매일 한 알씩 먹기만 하면 되고, 임신을 원하는 경우 복용을 중단하면 된다.

 

생리 주기가 규칙적으로 되며 기간이 짧아지고, 생리 양이 줄어들고, 생리통과 배란통이 감소하는 효가가 있다. 매일 먹어야 하는 불편함에 때문에 복용을 거르면 효과가 없어지기 때문에. 복용 초기에 메스꺼움, 어지러움 등의 적응 기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35세 이상의 흡연 여성, 유전적으로 혈전증의 위험이 높은 여성, 만성 질환이 있거나 혹은 장기적으로 복용하는 약이 있을 경우엔 진료를 받은 후 처방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셋번째는 누바링인데요.

질 점막을 통해 호르몬이 흡수되어 피임 작용을 해서 방법인데요 

 

 

생리 첫날 질 안에 넣고 3주 후 제거하므로 매일 먹는 불편함이 없지만 자궁 내 장치와 달리 탐폰처럼 스스로 넣고 뺄 수 있어서 스스로 질 안에 넣고 빼는 것이 익숙지 않은 사람에게는 거부감이 있을 수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맞나 피임을 하고 싶지만 매일 먹는 것도 자신 없고, 그렇다고 콘돔은 안심이 안 되고, 자궁 안에 넣는 기구는 두려운 여성에게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넷번째방법으로는 패치피임약입니다.

피임약 성분이 피부에 스며들어 혈관을 통해 흡수되는데요~

그냥 붙여놓기만 하면 피부를 통해 흡수되므로 매일 먹어야 하는 불편이 적고 가격 부담이 적어서 만족스럽네요. 피임 효과는 먹는 피임약과 거의 동일해서 좋네요!

여름철 땀으로 인해 자기도 모르게 떨어져 나갈 수 있고 혈전증의 빈도가 조금 더 높습니다. 패치용 피임약은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합니다.

어떤 사람에게 잘 맞나 먹는 피임약이 안 맞거나 매일 피임약 먹는 게 귀찮은 사람에게 딱이다.

 

이번 주제는 피임방법이라서 너무 자극적인 주제가 아니였나 싶지만

그래도 대학시절 여성학을 수강하면서 작성해두었던 자료에 대해서 검색해서 취합하여 작성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임신주가 12주내로 발견된 사항이라면 수술이나 임신중절약/낙태약을 말씀하시겠죠.

반드시 알아두셔야 할 사항은 낙태약 시판승인 안되는 나라는 낙태약이 안전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 국가는 낙태가 불법이며

낙태약이 낙태가 너무 잘되는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성의 인권보위로 세계각지에서 여성권익을 강화하며 여성의 인권보장을 주장한다는 언론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여성으로써 자기몸을 자기가 스스로 아끼고 사랑해야만이 다른사람들의 사랑도 받는다는 뜻으로

관계전 피임의식을 꼭~강화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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