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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은 돈 제대로 날린거같다. [4]

일병 미네랄넘침 | 22-01-22 00:05:44 | 조회 : 1551 | 추천 : +3


저번에도 인삼 글을 작성했었지만, 이소영은 오버페이고 역대급 거품 반열에 갈거같음. 이재영의 빈자리로 정말 어부지리 몸값이 뛰는 바람에... 수비,공격 뭐든 내 눈에는 탑 클래스는 아닌거같음.
GS있을 때도 러츠의 활약이 컸고, 강소휘와 양분하며 조화를 잘 이룬거뿐이지 절대 이재영처럼 멱살잡고 하드캐리하지는 않음.
인삼 레프트들 답 없고, 페퍼 만나면 페페가 맘 먹고 달려들면 한세트 잡고 두 세트까지 잡을거같음. 팽팽함.
아직 여자배구에 억대연봉 지불해가며 사올 선수는 양효진밖에 없고, 인삼은 이소영 잡을 돈으로...... 차라리 인삼공사 농구단 변준형, 전성현, 문성곤 연봉을 더 올려주겠다. 배구는 매리트있게 사올 선수가 없음. 레프트들은 다 거기서 거기 고만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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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장 이힝헤헤3년 전 | 신고

    진짜 이재영 이다영 사건 이후 이소영 염혜선 고평가 너무 심했음
  • 일병 미네랄넘침3년 전 | 신고

    @이힝헤헤ㅇㅈ , 쌍둥이들이 잘못은 했어도 실력은 진짜 넘사였음. 특히, 이재영은 직관해서 봤는데 상대가 도공이였음. 그냥 혼자서 가지고 놀더라구요. 
    이소영은 강소휘랑 세트임. 강소휘도 똑같이 이소영이 있어야하는 서로 공생하는 관계임. 반쪽이지만 합쳤을 때 빛나는 케이스. 
    염혜선은 ... 더 이상 말 안하겠음. 이다영에게 밀려 나간 선수 염혜선, 조송화. 이재영이 나간 뒤 억대 연봉 받을만한 레프트는 박정아. 그 외에는 꿈조차도 꾸지 말아야함. 그나마 강소휘 근접.
    쌍둥이들이 한 순간의 실수만 하지 않았어도 ㅠㅠㅠ
  • 중위 침향3년 전 | 신고

    쏘영 몸값 거품은 동의함 그건 인삼의 영택감독의 무리수가 있었음.
    둥이들 관련해선 작년 둘이 연봉 합이 10억이었음. 작년 '어우흥'  거리면서 팀 잘 나갈때 걔네들덕에 결국 팀이 나락으로 갔음. 그리스 리그 4천5백에 갔어도 활약 없음. 결국 이재영 어부지리는 억지이고, 연봉 개거픔의 시초는 둥이였음. 글구, 작년 기준 최고 연봉 감독이 박미희였음. 근데, 선수 관리 개판쳐넣고, 지금도 감독 역임 중.
    망국(흥국? 나미럴) 이 연봉 거품의 시초이며, 여배판 최악질임.
  • 대령 푸산갈맥이3년 전 | 신고

    러츠땜에 반사이익 받아서 이영택이 낚인거지 저번시즌에 인삼 구멍자리가 너무 커보여서 어쩔수없는 오버페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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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 BisuLo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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