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gs 리뷰. [8]

15 고삼이겜한다 | 2020-11-21 20:04:28 | 조회 : 586 | 추천 : +2


아마 전력이 가장 비슷하다고는 생각안하지만 지금껏 기업이 잘해왓기때문에 꽤 재밋을거라 생각해서 치킨까지 시키고 본경기였음.

 

시즌전 생각했던 순위는 흥국 기름 현건 인삼 기업 도공이였습니다.

 

하지만 기업이 생각보다 순위가 높은이유를 꼽자면 

 

1. 좋지 않은 레프트 진이 생각보다 선방해주고있다는 점. 

  표승주 짝으로 육서영 김주향의 시원시원한 공격. 헌신적인 수비가 기업을 받치고잇다고생각했음.

 

2. 신연경의 무친 디그. 

   그간 신연경에게서 볼수 없엇던 무친듯한 수비로 기업의 코트분위기를 지더라도 올리게 만드는 원동력이엿다고 생각함.


3. 라자레바.

   그냥 라자레바가 혼자 40득 50득 해주면서 멱살캐리. 

 

근데 gs가 전술적으로 완벽마크함.

 

라자레바와 러츠를 맞물리게두고 공격을 힘들게 했는데 한수지의 블로킹으로 라자레바에게 공을 올리기 부담스러워하는 조송화였음 . 

 

덕분에 리시브 받고 공격을하는 표승주가 계속 잘해줄수가 없지. 

 

조송화는 개인적으로 코트에서는 별론데 팀분위기를 다운시키는 아우라를 내뿜음. 주향이가 득점하고 소리지르는데 아무도 안받아주는모습에서 안쓰러움을 느꼇다ㅠㅠ 

 

흥국생명에서 미희가 '짜증내지말고 해' 가 머리속에서 생각나는 경기..

 

 

 

시즌 전 생각했던 기업대로 다시 돌아간거같아서 기업 팬이라면 불안한 마음을 들게했던 경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gs는 강소휘가 아직 풀파워가 아닌모습이지만 경기감각을 조금씩 찾아가면서 다음 흥국전에는 부활해서 좀 이겨줫으면 하는 바람이 잇고 

 

김해빈 한수진 이원정 권민지 등등 경기장에 조금더 오래 있으면서 로테돌리는 모습까지 차명장.. 

 

 

유서연도 굉장히 잘했지만 평소보다 너무잘해줘서 칭찬을 아끼고 싶지 않지만 한수지와 러츠가 넘어진 상황에서 리플레이선언이 됐을때

 

찬스볼로 기업에게 넘겨주던가 아니면 그냥 1점을 주고 겜하는게 매너플레이가 아닐까 싶었음.  

 

 

배구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