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차후 게시판 설정에서 각 스텝이 설정하도록 하는 것에 대해서 우려를 제기합니다. [6]

원수 김찬미 | 25-07-05 23:04:52 | 조회 : 591 | 추천 : +5


d.jpg



현재 와고에서 대형 게시판이라고 할 수 있는 곳들은,

전부다 팬덤화 되었고, 해당 크루에 대한 어떠한 비난이나 조언 조차도 받아들여지지 않는,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이 와고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와토는 모든 와고인들을 겨냥한,

아니 겨냥할 수 밖에 없는 게임인데,


스텝에 의해서 토토를 여는데에 제한을 받는다면은,

그것은 와토의 방향성과는 다르지 않나 생각이 듬니다.



운영자님은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저의 생각은 미네랄 와토의 스텝이 자동, 수동을 선택할 수 있게 권한을 주는것이

최선이라 생각듬니다.

SNS로 공유하기
  • 원수 My Hero Rain12일 전 | 신고

    그리고 배팅안되는데 패치 좀 해주셨으면;;
  • YGOSU212일 전 | 신고

    @My Hero Rain모바일에서 참여가 안되는 오류가 있었습니다. 어제 밤에 수정 하였습니다
  • 원수 My Hero Rain11일 전 | 신고

    @YGOSU2운영자님 저도 여기 게시판 관리자 가능할까요 ?
    제가 KBO토토로 가장 많이 열기도하고  관리자들의 승인이 없기전까지 배팅이 안되는 불편함도 잇어서요
  • 원수 팥쥐12일 전 | 신고

    와토만큼은 옛 와고의 웅취가 느껴졌으면 합니다
  • YGOSU212일 전 | 신고

    그런데 어짜피 와토 게시물 등록 제한을 안두더라도 게시판 스탭이 마음에 안들면 블라인드할 권한까지 없애긴 어려운거라서,
    정답이 없는 문제 같습니다, 이 부분은 일단 지금 고민할건 아니고 운영해가면서 조율해야할것 같습니다.

    제가 답변단것과 같이 지금은 모든 경우의 수를 생각해두고 개발을 할 예쩡입니다
  • 원수 김찬미11일 전 | 신고

    @YGOSU2지금은 모든 경우의 수를 두고 개발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추후에 각 게시판의 스텝이,
    여전히 와토와는 상관없는 개인적 감정이나 팬덤 비하나 싸움으로 인하여,

    와토를 여는 것에 대해서 차별을 둔다면은,
    그것에 대해서는 운영자님도 그때 가서 어떤식으로든지 각 게시판별 스텝이,

    와토에 개입을 못하게끔 제한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ㅇㅇ


    제가 이런 우려를 제기하는 이유가,
    일부 스텝들이 원정 블랙까지 일삼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ㅇㅇ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