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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괴감이 심하게 들어서 탈퇴합니다. [31]

이병 은퇴한맑국수 | 16-02-26 18:46:16 | 조회 : 15923 | 추천 : +114


저는 그동안 정말로 제가 잘생긴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8번의 소개팅... 그리고... 전부 실패...

 

그리고 문득 제 거울을 봤을때 왠 오징어가 쳐다보고 있더군요...

 

여러분의 눈을 그동안 썩게한점 크게 죄송합니다.

 

모든 책임을 지고 탈퇴하겠습니다. 와이고수 포레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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