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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교 여자애와 야릇한일화 (실화) [3]

0 nvd2000 | 2016-08-15 20:04:19 | 조회 : 1687 | 추천 : +1


아래 아줌마와 이상한 경험 읽고 갑자기 떠오르는 일화가 있어서 써보려구요.. 어휘력,가독성 딸려도 이해해주세용.

때는 중1 , 막 내가 성욕에 눈뜬나이이다. 중학교를 입학하던날 나의 반에 영어학원을 같이다니는 민희(가명)가 같은 반이 된것을 알게되었다. 영어학원에서 민희랑은 말 몇마디안해본 서먹서먹한 사이였다.
민희는 내 또래 애들중에 키가 큰편이고 머리는 생머리에 얼굴은 평타이상이다. 비율이 엄청좋아서 인기가 꽤 많았던걸로 기억한다. 전체적으로 마름-중간-통통-뚱뚱으로 치면 중간이랑 통통 사이정도 되는데 골반 아래가 엄청 육덕졌다...그리고 딱붙는 청핫팬츠를 엄청 많이입었다(그래서 인기가 많았던듯) 중학교올라와서 민희랑 같은반되면서 월수금엔 학교와 영어학원에서 계속 같이있게되었다. 영어학원에서 자리를 한달에 한번 바꾸는데 자리바꾸는날이 되었다. 이때 민희랑나랑 오른쪽 맨 뒤에 같이앉게되었다. 평소에 민희는 앞에말했듯이 핫팬츠를 엄청 입었다. 겨울에도 스타킹에 핫팬츠를 많이입었다. 짝이되었는데 그 잘빠진다리에 핫팬츠입은 모습을보니 시선이 자꾸 민희의 다리랑 엉덩이부분으로 갔다. 최대한 안들키려고 조심해서 봤다. 두세번 보다보니 자연스럽게 나의 아랫도리는 반응했다. 나는 내때 유행했던 카파운동바지를 입고 있었다. 그래서 아랫도리가 반응하면 말그대로 꼬툭튀가 심하게 되었다. 그때 민희가 나랑 눈이 마주쳤다. 그리고 나는 자연스럽게 앞을봤지만 내 똘똘이는 조절을 할수 없었다. 내가 민희얼굴을 살짝봤는데 내 똘똘이를 응시하고있었다. 민희의 얼굴은 붉그스름해졌다. 나는 민희가 계속 쳐다보는걸보자 크기가 줄어들지가 않았다. 1분동안 이 상황이 지속되다가 학원이 끝나서 집에왔다. 집에서 생각해보니 엄청 흥분되었다. 그 생각만 하다가 잤다.

다음날 민희가 했던 행동을 생각하면서 학교에 갔다. 반에 도착했더니 민희가 살짝 야릇한미소를 지으면서 인사를했다. 그리고 내 아랫부분을 3초간 보고 자리에갔다. 나는 흥분되서 또 거기가 설가봐 얼른 자리에 앉았다. 학교에서 민희의 자리는 내 대각선한칸뒤였다. 쉬는시간에 민희가 그때 유행하던 abc게임(손바닥게임)을 하자고해서 민희 옆으로가서 마주보고 했다. 민희는 교복치마를 줄여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치마를 입고있었다. 다리를 붙히고있었는데 팬티가 보일것만같았다. 일부러 보여주는거같기도하고 흥분되었다. 그래서 내 똘똘이는 또다시 섯다. 민희가 그걸 보고 게임하다가 한두번씩 슬쩍 쳐다보았다. 나는 부끄러워서 화장실간다했거니 민희는 음흉한 미소를 띄면서 "그래 갔다와~" 라고 했다. 

그날 학교끝나고 학원갈 준비를 했다. 옷을 갈아입는데 민희생각이났다. 오늘도 민희가 내 거기를 쳐다볼것같았다. 나는 흥분되었던맘에 팬티를 벗고 카파바지를 입었다. 내 거기는 노흥분상태로도 살짝 튀어나와보였고 흥분상태때는 내 똘똘이의 모양이 적나라하게 다들어날정도로 보였다. 이걸보면 민희가 좋아할것같았다. 

학원에 도착했다. 민희가 인사했다. 민희의 시선은 내 얼굴은 보지않고 아랫도리에만 가있었다. 나의 똘똘이는 또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수업쉬는시간에 민희는 내 거기를 슬쩍슬쩍보았다. 나는 매우 흥분되서 바지가 찢어질듯 거기가 튀어나왔다. 똘똘이가 매우커지자 슬쩍보던 민희가 10초간 내 똘똘이를 보았다. 살짝 민희의 얼굴을 보니 얼굴이 빨개져있고 민희도 흥분됬던것같다. 그러다 갑자기 민희가 내 똘똘이에 손을 살짝 같다대었다. 나는 움찔했다. 그리곤 가만히있었다. 민희는 내가 가만히있자 한손으로 계속 내 똘똘이를 쓰다듬었다. 다른손을 보니 그 손은 민희의 다리사이에서 꿈틀대고 있었다. 
내 똘똘이는 터질거같았고 이때 살면서 처음 느끼는 기분좋은 느낌이들었다. 민희가 손끝으로 내 똘똘이 끝을 살살살 쓰다듬으니 정말 기분이 좋았다. 계속 민희가 그러니까 미칠거같이 좋았다. 이러다간 쌀거같았다. 어차피 이렇게된거 그냥 민희에게 맡기기로했다. 민희에게 귓속말로 쌀것같다고했더니 민희가 "나 너무좋아.. 싸도돼" 라고 하였다. 민희가 계속 애무를하니 절제가 되지않았다. 그래서 바지안에다 싸버렸다. 그래서 튀어나온부분이 젖었다. 그때 민희가 "바지 젖은거 너무흥분돼 그대로있어" 라고하고 다리에 손을넣고 내껄보면서 손을 꿈틀대었다. 꿈틀대다가 손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10초뒤에 민희의 몸이 부르르 떨었다. 그땐 왜그러지 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알겠다. 
수업이 끝나고 내 바지가 다 젖어서 가방으로 가리고 집으로 얼른 뛰어갔다. 집이 뛰어서 1분거리라 다행이였다.  집에 도착해서 흥분이 가시지않아서 바로 딸을 한번더 쳤다. 그 다음날부턴 뭔가 서먹서먹해졌다. 

고2때 옆 학교에서 학교화장실안에서 성관계하다 걸렸는데 그게 민희라고 친구가하는걸 들은적이있네요. 그래서 그생각하면서 딸쳤던 기억도 생각나네요. 쨋든 이정도면 반아다땐건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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