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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의 결단 [12]

대위 가조쿠 | 16-11-27 23:25:16 | 조회 : 1690 | 추천 : +4








죽여버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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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사 읎어요9년 전 | 신고

    ㄹㅇ 열사
  • 이병 꿀돼9년 전 | 신고

    @읎어요ㄴㄴ 의사 베스트 댓글
  • 상사 읎어요9년 전 | 신고

    @꿀돼간호사
  • 이병 꿀돼9년 전 | 신고

    @읎어요변호사
  • 대위 가조쿠9년 전 | 신고

    @꿀돼의사가 맞음 무기들었으니
  • 이병 꿀돼9년 전 | 신고

    @가조쿠ㅈㅅ 님말이 맞음
  • 소장 루나9년 전 | 신고

    @꿀돼열사와 의사에 대하여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풀이하고 있습니다.

    열사: 나라를 위하여 절의를 굳게 지키며 충성을 다하여 싸운 사람.
    의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제 몸을 바쳐 일하려는 뜻을 가진 의로운 사람.

    이상의 풀이를 종합하여 볼 때 '열사'는 '나라를 위하여 이해를 돌아보지 않고 절의를 지킨 사람'이고, '의사'는 '의리와 지조를 굳게 지키며, 때로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칠 수도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의 풀이를 통해 '열사'와 '의사'의 뜻을 확연하게 구분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 양자의 차이에 대하여 국가보훈처에서는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습니다.

    열사: 맨몸으로써 저항하여 자신의 지조를 나타내는 사람.
    의사: 무력(武力)으로써 항거하여 의롭게 죽은 사람.

    이러한 '열사'와 '의사'의 개념에 대해서는 아래의 신문 보도를 참조할 수 있습니다. (동아일보 1987년 8월 27일자, 횡설수설)
    ......이 '열사'와 '의사'를 어떻게 구분하느냐는 기준은 10여 년 전 원호처의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에서 독립 운동사 편찬을 앞두고 항일 선열들의 공적을 조사할 때 대충 정해졌는데, 직접 행동은 안 했어도 죽음으로 정신적인 저항의 위대성을 보인 분들은 '열사'라고 하고, 주로 무력으로 행동을 통해서 큰 공적을 세운 분들을 '의사'라고 하기로 했다.......
  • 대위 가조쿠9년 전 | 신고

    @루나너무길어서 ㅂㅊ
  • 이병 꿀돼9년 전 | 신고

    @루나요약없이 퍼오기 ㅂㅊ준다
  • 소장 루나9년 전 | 신고

    @꿀돼ㅈㅅ 중간에만 읽어도 이해하기 편할듯

    선 빡통대갈 후 댓삭튀도 ㅂㅊ준당
  • 이병 꿀돼9년 전 | 신고

    @루나빡통대갈은 심하지 않냐?
  • 소장 루나9년 전 | 신고

    @꿀돼ㅇㅇ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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