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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39]

상병 성서 | 17-01-31 11:51:07 | 조회 : 2203 | 추천 : +3


성서내용 관련해서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세요
최대한 답글을 남겨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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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 sanldml9년 전 | 신고

    @공기교란최적화제우스 > 예수
  • 상병 성서9년 전 | 신고

    @공기교란최적화하느님께서 처음 만든 창조물, 피조물은 예수입니다. 하늘에서 천사로 있었을 때의 이름은 미가엘입니다. 예수는 우주에서 2번째로 강한 힘을 가지고 계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제우스는 다신교를 믿는 그리스 사람들이 섬기고, 만들어낸 신입니다. 실제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자와 실제로 존재하는 자가 싸울 일이 없을 것입니다. 싸운다고 해도 답은 정해져 있겠죠 
  • 상사 브로탁9년 전 | 신고

    제 친구 박성서는 언제 쯤 철이 들까요?
  • 일병 쏘옥9년 전 | 신고

    성서가 뭐져
  • 상병 성서9년 전 | 신고

    @쏘옥성서 디모데 후서 3장15-17절 에서는 성경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가 나옵니다.

    특히, 16절에서는 "모든 성경은 하느님의 영감을 받은 것으로, 가르치고 책망하고 바로잡고 의로 징계하는 데 유익"하며, "하느님의 사람이 온전히 유능하게 되고 모든 선한 일을 할 준비를 완전히 갖추게 해" 준다고 알려줍니다.

    즉, 성서는 하느님의 생각과 조언이 담긴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소위 잘살아보자9년 전 | 신고

    이 분 보면 성경 공부도 많이 하고 많이 배운 듯 한데 

    와고에서는 성경이나 교회나 기독교를 안 좋게 보는 경우가 많아서 
    너무 공격만 받는 것 같아 안타까운 면이 많네요 
  • 이병 온뇨쇼쵸몬도9년 전 | 신고

    @잘살아보자그래도 계속 올림 
  • 이병 온뇨쇼쵸몬도9년 전 | 신고

    성서에 왜 공룡은 안나옴?
  • 상병 성서9년 전 | 신고

    @온뇨쇼쵸몬도일단 성서에서 공룡에 대한 언급을 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성경은 하느님의 생각과 조언이 담긴 책이며, 사람들에게 조언과 인도를 베풀기 위한 책이지 공룡을 언급하는 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성서 창세기 1장 20-24절을 보면,   창조하신 '다섯째 날'에 큰 바다 생물들과 날아다니는 생물들을 만드셨다고 알려줍니다.

    일부 공룡들은 바로 이 시기에 창조되었을 것이며, 사람이 창조되기 전에 사라졌을 것입니다.
  • 이병 온뇨쇼쵸몬도9년 전 | 신고

    @성서다섯째날이 아라비아숫자로 언제인가요? 그리고 하느님이 공룡보다 먼저 태어났나요?
  • 상병 성서9년 전 | 신고

    @온뇨쇼쵸몬도정확한 년도는 모르겠네요

    여섯단계에 걸쳐서 창조하셨다는걸
    성서를 보는 우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날이라고 표현한것이라서요

    공룡을 하느님이 창조하셨으니 더 먼저계셨죠
  • 이병 온뇨쇼쵸몬도9년 전 | 신고

    @성서그럼 하느님은 얼마나 컸나요? 사람만했나요? 공룡만했나요?
  • 이병 온뇨쇼쵸몬도9년 전 | 신고

    그리고 저도 관심있어서 밑에 답변도 읽어봤는데 성서는 수정같은건 없었나요? 예로 님이 밑에 2800년전에 지구가 둥글다고 성서에 기록되어있다고 하셨는데 그시대 사람들은 그걸 몰랐잖아요 그치만 그때도 성서는 있었고 하느님 믿는사람도 있었고 근데 그사람들도 몰랐다는건가요? 아니면 후에 수정이 된건가여?
  • 상병 성서9년 전 | 신고

    @온뇨쇼쵸몬도성서의 내용이 수정된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지구의 모양, 상태에 대해서는 그 시대의 과학은 물론이고 하느님을 섬기던 사람도 몰랐습니다.

    그저 하느님께서 하신 말씀을 기록했을 뿐이죠

  • 이병 온뇨쇼쵸몬도9년 전 | 신고

    @성서왜 모르나요? 성서를 안읽어본것도 아니고
  • 상병 성서9년 전 | 신고

    @온뇨쇼쵸몬도성서 잠언 4장 18절에서는 "의로운 자의 길은 아침의 밝은 빛과도 같으니, 한낮에 이르기까지 점점 밝아진다."고 알려줍니다.

    하느님께서는 성서의 내용을 가장 적절한 때에, 사람들이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 그 때에 점점 밝혀 주신다는 것입니다.

    성서의 모든 내용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교리상의 문제, 과학, 역사, 예언에 관한 내용은 시간이 지나서야 성취되고 이해될 것이었으므로 그 당시에 필자들은 읽어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을 것입니다.   

    어떤 내용들은 시간이 지나서야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었습니다. 
  • 이병 sanldml9년 전 | 신고

    이 씹새끼 일부러 성서로 어그로끌면서 욕쳐먹는거 즐기는거일지도모름..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상병 성서9년 전 | 신고

    @NickName.크게 4가지 이유에서 하느님이 존재하신다고 결론내릴 수 있는데, 1. 우주의 존재와 질서 2. 사람의 영적인 특성 3. 성경에 기록된 예언들의 성취 4. 성경의 과학적 정확성이 그 이유입니다.


    1. 성서 히브리서 3장 4절에서는 '집마다 누군가에 의해서 지어집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라고 알려줍니다.

    우주, 우주의 질서,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 물리법칙, 화학법칙, 생물, 세포와 같은 것들을 보면 결코 우연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며, 인간의 지혜를 넘어서는 한 인격체가 오랜 시간, 많은 고민을 한 끝에 만들어진 창조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사람은 인생의 의미, 목적, 사람이 죽는 이유가 무엇인지, 죽고나서는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이것은 신체적인 필요가 완전히 만족되어도 해소되지 않는 갈증입니다.

    여기에는 창조주, 하느님을 찾으려는 열망도 포함됩니다.

    이러한 영적인 욕구가 존재한다는 것은, 우리가 영적인 존재 즉, 하느님에 의해 만들어 졌다는 증거가 됩니다.


    3. 성경에는 여러 강대한 나라들에 대한 예언, 이스라엘의 멸망과 회복 등에 대한 예언이 들어있습니다. 수백년에서 수천년전에 언급된 예언들이 정확하 하느님께서 예언하신 그 날에 세세한 점들까지 성취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기록들을 조사해보면, 성경에 담긴 예언이 시대와 역사를 초월하는 강력한 존재로부터 나왔다는 증거를 발견하게 됩니다.


  • 상병 성서9년 전 | 신고

    4.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코끼리나 돼지, 소와 같은 동물들이 지구를 떠받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성서 욥기 26장 7절을 보면,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에 '이 땅이 허공에 떠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사람들은 지구가 네모난 박스와도 같아서 지구 끝까지 가면 떨어져 죽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으로부터 2,800년 더 전에 성서 이사야 40장 22절에서는 '지구를 원 모양의 구체'라고 표현합니다.

    하느님이 알려주시지 않고서야 그 시대의 성서 필자들이 시대를 앞선 과학적 사실들을 기록할 수 있었을리 없습니다.

  • 상병 성서9년 전 | 신고

    @NickName.하느님이 계시다는 것을 수학적으로,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는 없습니다.

    모든 수학, 과학 법칙을 하느님이 만드신 것이니까요. 그것들 위에 있는 분을, 그것 안에서 찾을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서에서는 하느님을 찾고, 섬기려면 "믿음"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 믿음은 분명한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위에 언급했던, 예언의 성취, 성경에 기록된 하느님의 말씀의 과학적 정확성과 같은 점들을 조사해 보신다면, 하느님이 계시다는 증거를 발견하게 되실 것입니다.



    제 개인에 대한 질문에는 답해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 소장 울브락크.9년 전 | 신고

    성경은 어떻게 언제 어떠한 목적으로 만들어진거인지 궁금합니다.
  • 상병 성서9년 전 | 신고

    @울브락크.성서 디모데 후서 3장15-17절 에서는 성경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가 나옵니다.

    특히, 16절에서는 "모든 성경은 하느님의 영감을 받은 것으로, 가르치고 책망하고 바로잡고 의로 징계하는 데 유익"하며, "하느님의 사람이 온전히 유능하게 되고 모든 선한 일을 할 준비를 완전히 갖추게 해" 준다고 알려줍니다.

    즉, 성서는 하느님께서 자신의 생각과 조언을 기록한 편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 특히, 자신을 섬기는 사람들을 올바로 인도하기 위해 쓰신 편지와 같습니다.



    성서는 최초로 모세가 기록하였는데, 기원전 1513년경에 기록해서 ~ 예수의 제자인 사도 요한이 마지막으로 기록하기까지 1600년 동안 약 40명의 필자들이 기록했습니다.

    그 책들이 한데 어우러져서 한 권의 성서가 되었습니다.

    모세로 시작해서 요한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필자들은 자신이 기록한 성경이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ㅡ 하느님꼐서 자신들에게 주셔서 기록하게 하신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 준장 11war9년 전 | 신고

    진모리랑 예수 누가 더 세요?
  • 대령 개독9년 전 | 신고

    성경역사가 6000년 밖에 안된다고 하던데 왜 아담과하와가 최초의 인류고 그들의 아들
    가인과 아벨 중 아벨이 죽었는데 인류에 3명뿐인데
    가인은 어떻게 결혼을 했는가?

    왜 죄를 저지른 뱀은 쫓겨나지않고 아담과 하와만
    낙원에서 쫓겨나는가

    홍수로인해 다 쓸어버렸는데 어째서 네피림족속이 민수기에도 살아있나?

    성경역사가 짧은데 그럼 공룡도 거짓인가?

    왜 그때그때 자기 입맛대로 성경을 지 맘대로 해석하고 쉴드치고 포장하는가?
  • 소장 그런너를9년 전 | 신고

    @개독닉값에  ㅊㅇ드립니다 ㅋㅋㅋㅋㅋ
  • 상병 성서9년 전 | 신고

    @개독(창세기 5:4) 셋을 낳은 후에 아담은 800년을 살면서 아들딸들을 낳았다.

    (창세기 4:17) 그 후 카인이 아내와 성관계를 가지니, 아내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았다.


    이 성구에서 알 수 있듯이, 아담과 하와는 카인과 아벨 이후에도 많은 아들과 딸들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하와는 아담의 아내인데, 카인이 하와와 결혼하여 자녀를 낳았을 것이라고 추리할 근거는 없습니다.

    분명, 카인이 여러 동생 가운데 한 사람과 결혼하였을 것입니다.

    -----------

    민수기의 기록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은 하느님께서 주시겠다고 하신 약속의 땅을 살펴보러 들어갔습니다.

    이 때, 모세는 12명의 대표자들을 보냅니다. 그런데 10명의 사람들은 그 땅을 차지하고 있던 체격이 큰 사람들을 보고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민수기 13장 32,33절을 보면, '자신들이 네피림의 자손을 보았다고,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며, 우리는 그들과 비교하면 메뚜기에 불과하다'고 말합니다.

    이미 네피림들은 대홍수 때 모두 죽었지만, 지나친 공포에 빠져서 터무니없는 주장을 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어지는 기록을 보면, 부정적인 보고로 백성 전체를 두려움에 빠뜨린 그들은 하느님께서 주겠다고 약속하신 땅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됩니다.

    -----------

      

  • 상병 성서9년 전 | 신고

    @개독일단 성서에서 공룡에 대한 언급을 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성경은 하느님의 생각과 조언이 담긴 책이며, 사람들에게 조언과 인도를 베풀기 위한 책이지 공룡을 언급하는 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성서 창세기 1장 20-24절을 보면,   창조하신 '다섯째 날'에 큰 바다 생물들과 날아다니는 생물들을 만드셨다고 알려줍니다.

    일부 공룡들은 바로 이 시기에 창조되었을 것이며, 사람이 창조되기 전에 사라졌을 것입니다.

    ----------------

    성경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는 것은 심각한 잘못입니다. 

    직접 듣거나 보신 어떤 예가 있는지 말씀해 주시면 답변을 달겠습니다. 
  • 대령 개독9년 전 | 신고

    @성서방금하신 가인과아벨에 대한 답변, 네피림에 대한 답변들이 시간이 흘러가면서 그때그때 다르게 해석한 것들입니다.
    가인과 아벨은 옛날부터 문제되었던 부분이고 네피림도 지적을 받자 상황에 따라 '이스라엘족속들이 착각하였을 것이다. ' 라고 해석했습니다.

    공룡의 얘기가 있고 없고의 문제점이 아닙니다
    Bc4000년경 탄생한 아담이 최초의 인류라는 점부터 이상한 겁니다. 
    그리고 창조얘기는 있지만 물을 창조한 내역이 없으며 태초부터 혼돈한 땅이 존재, 하나님의 신은 이미 수면에 있습니다.
    그 후 아담의 출생연도가 문제되자 성경의 첫째날 둘째날을 입맛대로 바꾸기시작합니다. 시간개념이 현재와 다를 것이다.

    666도 유명했죠 바코드로 해석하다 시대가 바뀌자 베리칩으로 말을 바꾸기 시작했고 지금은 그런 주장은 이단이라 칭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없이 말이 바뀌고 틀리기를 반복합니다.
    님도 추리할 근거가 없다라는 표현을 하셨는데 이는 옛날부터 반복된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에는 정한복음외에 다른복음 전하면 천사라도
    죄를 피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이스라엘시대 성경학자들은 자기 머리로 성경을 해석한 끝에 메시아라 칭하는 예수를 죽였습니다.
    그럼 이러한 성경해석자체가 잘못된 일이 아닐까요?

    행여 예수가 진실되고 성경이 진실이라한들
    그리고 지금은 예수가 기반인 천주교도 부패로 무너졌습니다. 예수가 아닌 다른 사람의 해석은
    결국 2차 참사가 일어나는거 아닌가요?
  • 상병 성서9년 전 | 신고

    @개독카인에 대한 기록은 사람들의 해석에 따라 변화된 사상이 아니라, 성서 원문의 표현입니다.

    애초에 아담과 하와가 카인. 아벨 이후에 많은 자녀를 가졌을 것은 당연하며 그런 상황에서 카인이 아버지 아담이 있는데 하와와 관계를 가졌을리는 없습니다


    유인원이 진화해서 사람이 되었다는 진화론 때문에 6000년전 사람이 창조되었다는 것을 믿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진화가 과학적으로 사실이라면. 1. 지금도 진화를 볼 수 있어야 하고 2. 재연 실험이 가능해야 합니다

    진화는 이 점을 증명하지 못합니다.

    화석 기록역시, 어떤 곳에서도 진화의 흔적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창조물이 갑자기 생겨났다가
    갑자기 사라졌다는 것이 밝혀졌음이 증명되었습니다


    창세기 기록에는 물을 창조하셨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 대령 개독9년 전 | 신고

    @성서그럴리 없다, 이런게 무슨 원문표현이죠
    원문에 가인이 셋의 후손과 결혼하여 에녹을 낳았다고 하나요?
    가인이 아내와 결혼했다는걸 보고 지적당하니 끼워맞춘거지
    창세기1장 다시 읽어보세요 물을 언제 창조했나
    창조론이 진짜라면 6000년전 공룡화석들에 대한 증명, 유인원 화석또한 불가능합니다.

    과학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법칙인데 하나님이 성경을 만드시면서 자기 법칙에도 맞지않게 만드신걸까요?
  • 상병 성서9년 전 | 신고

    @개독창세기 4장 17절에서는 카인에게 아내가 있었다고 알려줍니다.

    이전에 하느님께서는 하와를 가리켜 아담의 아내라고 말씀하십니다. 카인의 아내는 완전히 다른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이미 많은 수의 아들 딸들이 있었고, 그들을 통해서도 많은 아들 딸들이 태어났을 것인데 카인이 아버지 아담의 아내이자 자신의 어머니인 하와와 성관계를 가졌을리 없습니다.

    굳이 자세한 설명이 없어도 알 수 있는 내용이며, 성경의 내용과 교리에 아무 영향을 주지 못하는 내용입니다.



    창세기 1장 2절, 6절, 9절, 20절의 기록을 보면, 물을 창조하셨으며, 물이 존재했음을 알려줍니다.



    성경에서는 '창조'를 알려주지 '창조론'을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그리스도교 근본주의자들이 ㅡ 성경의 근본적인 가르침이라고 주장하면서 하느님께서 문자적인 24시간으로 이루어진 6일동안 창조하셨다고 주장하는 가르침입니다.

    하지만 창세기에서 언급하는 '날'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단어는 24시간이 아닌, 더 긴 기간 ㅡ 즉, '여러날'을 의미합니다.

    아주 오랜기간, '여섯 단계'에 걸쳐서 창조했다는 것을 우리가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한 것 뿐이었지 실제로 6일만에 만물을 창조하셨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제가 화석이야기를 한 것은 ㅡ 진화가 사실이라면 단계적으로 뼈의 구조가 변형되어지는 화석이 발견되어야 하는데
    그 어떤 화석에서도 그것이 발견되지 못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입니다. 

    화석을 보면,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생물이 아주 갑자기 만들어졌다가 , 아주 갑자기 사라졌다는 결론에 이르게 합니다.


  • 대령 개독9년 전 | 신고

    @성서제가 화석얘기를 한것은 과학적 연도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인의 아내가 누구일것이다라는 추측하는 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적혀있지도 않은데 말입니다.

    공룡은 필요없어서 적지않았다고 끼워 맞춘다면
    아담외 족속들 또한 필요없어서 생락되었다고 볼 수있지 않나요? 그러면 인종차이에 대한 문제도,
    홍수도 이스라엘민족에 한정된 홍수였다면 다 설명됩니다.
    끼워맞추면요

    그리고 물창조는 창조전에 이미 수면이 있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바다를 창조했다고 했지 첫째날 물을 창조했다는 말 자체가없습니다. 

    성경해석들 다 신학자가 합니다. 왜냐하면 이제 예수가 없으니까요 그 결과 바른해석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바리새인들의 말로를 알고있다면 할 수 없는 짓이죠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예수를 죽인자들과 같은 짓을 한다는게 아이러니하네요
  • 이병 온뇨쇼쵸몬도9년 전 | 신고

    @성서껴들어 미안한데여 진화란 생존을 위해서 필연적으로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우린 사냥을 시작하고 도구를 제대로 다룰수있는 시대로부터 즉 먹고 살만하면 진화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더 문명의 발달로 진화를 할 필요성을 못느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겉은 몰라도 뇌는 계속 진화하고있다고 생각됩니다.
  • 상병 성서9년 전 | 신고

    @온뇨쇼쵸몬도바로 위 글을 읽어보시면 진화와 화석에 대한 설명을 읽어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사냥을 시작하고, 도구를 다루는 것은 진화가 아닌 본능에 의한 적응의 문제입니다.



  • 이병 온뇨쇼쵸몬도9년 전 | 신고

    @성서화석은 제가 잘 몰라서 뭐라 말하기 어렵지만 인간 생각에 최적화가 되었다는게 진화하는거 아닌가요? 그게 아니라면 뭐가 진화죠? 예를 들면 기린은 높은 나뭇가지에 매달린 잎이나 여러가지를 먹기위해 목이길어졌다 이런게 진화아님?
  • 상병 성서9년 전 | 신고

    @온뇨쇼쵸몬도진화의 또 다른 난제는 화석 기록 어디에서도, 새로운 특징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으로 간주할 만한, 일부만 형성된 뼈나 기관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조류, 박쥐류, 멸종된 익룡 등 여러 가지 날아다니는 생물들의 화석들이 있습니다. 

    진화론에 의하면 이러한 것들은 과도기 형태의 조상들로부터 진화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과도기 형태의 화석은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지금 기린의  2/3 또는 3/4되는 길이의 목을 가진 기린의 화석 
    파충류의 턱에서 부리가 진화하는 중인 조류의 화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서류의 골반이 발달중에 있는 어류, 혹은 지느러미가 양서류의 다리, 발 및 발가락으로 변하고 있는 중인 어류의 화석 역시 하나도 없습니다.

    사람이든 기린이든 어떤 생물이든 진화되었다는 증거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 대령 개독9년 전 | 신고

    @온뇨쇼쵸몬도현생인류인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의 활동연도만 봐도
    6000년전 최초의 인류 아담설은 거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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