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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중에 욕듣는거 좋아하던 원나잇녀 경험담.txt [26]

소장 설리 | 17-10-15 18:08:31 | 조회 : 34272 | 추천 : +36


그렇게 하는 내내 내 귀에 대고 욕해줘..  욕해주세요..  속삭이는데 이게 꼴린다는걸 처음 알았음.

난생처음 여자가 딮쓰롯하면서 눈물흘리는것도 보고 엉덩이에 손자국 남을 정도로 때려도 봄.

처음에는 욕하는게 어색했지만 나중에는

씨발년아 넌 좆없이는 못사는 천박한 년이야, 빨아 씨발년아, 원해? 더 원해? (허벅지 손으로 존나 세게 내려침) 씨발년아 맞기 싫으면 자위하면서 빨아 씨발년아

정도 수준의 말까지 거칠게 내뱉을 수 있을 정도였는데

얘가 내 위에서 고추빨며 내 얼굴에 보지대고 손으로 문지르며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하는 광경까지 봄.

이날 네번이나 사정했는데 분위기가 저렇다보니 나중엔 콘돔도 안끼고 질내사정하고

얘가 위에 올라와서 할때는 너무 흥분돼서 엉덩이 너무 꽉 움켜줬더니 엉덩이랑 내가 때린 곳들 죄다 새빨개져서 울듯이 신음하는데 이게 우는건지 좋은건지 좋아서 우는건지 분간이 안갈정도.

나중에 녹음된거 들어보니 내가 욕하는 소리와 엉덩이, 허벅지 후려치는 소리 너머로 여자의 우는듯한 신음 소리와 잘못했다는 소리만 들리더군요.

게다가 고소장에 첨부된 의사의 소견서와 멍든 부위 사진들을 보니 경찰이 날 강간범으로 체포한것도 당연하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정말이지 억울합니다. 저는 합의하에 상대방이 해달라는걸 해줬을 뿐입니다. 머털님 도와주세요.....




원글 

http://te31.com/rgr/view.php?id=100&no=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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