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김수미 할망구 보면 좀 측은함 [8]

중령 퀸알못 | 18-08-20 13:47:06 | 조회 : 1597 | 추천 : -


어릴 땐 외모로 사랑 받았아서 인기 누리다가
말년에 주제 모르고 욕짓거하다가 뭔가 잘못된걸 느꼈나봄
요즘 음식 만드는 프로그램하면서 푸근한 할머니 이미지 만드려고 하는거 같은데 에휴
늙으면 곱게 있다 가야지 저게 뭔 지랄이냐
사람은 태어나서부터 나이 들면 들수록 관심 못 받는게 당연한건데
SNS로 공유하기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