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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지하철 토튀한 년 본썰 (사진) [5]

중령 삼국지마니아 | 18-10-24 23:18:15 | 조회 : 3166 | 추천 : -


내가 용산에서 급행으로 가고있던 도중

 

부천역도착하니까 (자리는 꽉찾고 대부분 사람들이 손잡이 잡고있는데

 

어떤 돼지년이 지몸도 못가누고 이리저리 휘청휘청하고 내 근처까지옴

 

                                                                 -- (문)  

 

------------------------------------------------좌석

 

           0     0     0    0    0       0         x   00        [0은 일반인 x가 돼지년) ㅁㅁ가 내가 앉은자리

-----------------------------------------------ㅁ 좌석(여기 바로옆에 앉아있었음) 

 

그년이 오른쪽에 남자두명에게 머리를 기댈때 나는 본능적으로 느꼈음

 

이년 상태 쪼까 이상한데 ? 라고 느낌


나말고도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슬금슬금 옆칸 혹은 자리를 피신함

 

나는 그냥 핸드폰이나 보자고 생각하고 보던중 내앞에까지 휘청휘청하면서 머리를 내몸쪽으로 ㄱ기울였음

 

나는 속으로 아시발... 좆될삘인데 ... 하고 ㄱ그년상태를 봄

 

일단 대충봐도 살때문에 터질꺼같은 청바지에 회색후드를 입고있고 후드에는 침으로 추정되는 

 

물이 간혈적으로 튀어있었음 

 

면상을 보니.. 끄덕끄덕... 긴머리인 년이였는데 옆머리가 주둥이쪽으로 온상태에서

 

주둥이에서는 침이 미친듯이 흘러내리고 있었음 그리고 주둥이 쪽으로 머리카락이 미역처럼 붙었음

 

눈은 감은상태 아마 술이 떡이되서 뇌의 반이 뒤진듯

 

그상태로 나는 두눈으로 봐버림 침이 길게 머리카락을 타고선 내바지로 떨어지는걸

 

나는 바로 아씨! 하면서 일어나서 자리에서 비킴 그러자

 

귀신같이 그년이 자리에 착석하더니 바로 토를 간혈적으로 싸지름

 

그러더니 바로 부평역에 도착했는데 지도 쪽팔린지 바로 튀어버림 ㅅㅂ ㅋㅋㅋ

KakaoTalk_20181024_230209152.jpg

 

혐오여서 가림 ㅅㅂ

 

 바지에 침냄새 좆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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