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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대부분 모르는 역사진실 [5]

0 중낳괴김과장 | 2019-12-25 15:00:55 | 조회 : 1989 | 추천 : +1





낙랑군(樂浪郡, 문화어: 락랑군, 기원전 108년~기원후 313년)은 전한 무제가 위만조선을 점령하고 세운 한사군 중 하나로, 현도군과 함께 최후까지 남은 변군(邊郡)이다. 대략 한반도 북부를 관할하였다. 한나라가 멸망한 후에도 중국의 변군으로 존속하였으며 고구려 미천왕에 의해 축출될 때까지 약 420년에 걸쳐 한반도 및 만주 일대의 민족들과 대립하고 교류하면서 많은 영향을 끼쳤다


-한마디로 고구려의 심장부인 평양지역쪽에 중국 한나라에 속하는 지역자체구가 낙랑군 이라는 이름으로 존재하였으며 고구려는 한나라에게 식민지배 받다시피한 나라였다는 사실인데. 한국 역사학자 들과 교육학계 에서는 민족주의자들에 반발이 심해 가위질로 잘라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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