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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훼손 부사관 강제전역 결정 ㅋㅋㅋㅋ [4]

대령 마카롱주세요. | 20-01-22 16:51:58 | 조회 : 1349 | 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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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전환 수술이란 말 자체가 잘못된것임. 성은 바꿀 수 없음.


성기 모양을 바꿨을 뿐이지. 저 사람은 자궁도 없고, XX염색체도 없음. 남녀의 차이점은 저따위 수술로 바꿀수 없음.

남녀의 차이점은 6천개도 넘는다고 함. 손발톱 두께, 두개골 용적, 손,발 크기, 신체 무게중심, 등등.

저 사람은 자기 성을 바꾸고 싶다는 정신질환에 걸려 신체훼손을 한것임. 여성이 된게 아님. 
 

 

내 추측엔 저 병사 백퍼 그 게이인권센터랑 교감있었을 거임.

안봐도 뻔함. 미국의 선례가 있기 때문에.

저 병사가 여군으로 인정 받으면 다음 단계는 "자 봐라, 이것은 정부에서 젠더리즘을 공식 허용한것이고,

그에 대한 차별적 발언은 정부의 정책에 반한다."는 식으로 나올것임. 다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밑밥임.

저게 무서운게 뭐냐하면, 어디까지의 신체개조를 여성으로 인정할 것이냐 하는 문제임.

처음에는 가슴수술, 보지수술, 호르몬 요법 이 3대 수술을 해야만 외향적으로 여성흉내 내니까 인정했는데

점점 애매모호한 중간지점이 나오기 시작함. 저 3대 수술 중 1,2가지를 빼먹으면서도 여자로 인정 받는

법적 투쟁이 또 시작됨. 그러다 결국 아무 수술도 안하고, 호르몬도 안받고도 여자로 인정받게 됨.

이미 현실이 됨. 그래서 고추 달고서 여자 목욕탕에 들어가는 케이스가 나오게 됨. 미국에서 난리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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