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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워렌버핏은 인생을 보니까 평생을 갖다가 장난으로만 일관해왔더라. [6]

일병 코이카큰장 | 20-07-09 03:50:36 | 조회 : 3232 | 추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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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방송컨셉이라도. 

요즘 인터넷 방송이 활성화 되면서 별의별 사람들이 아무런 진입장벽없이 방송하다 보니까. 

진짜로 병신들이 컨셉을 하는건지 

일반인들이 컨셉을 하는건지 구분을 못하는데 

버핏 진현기 인간유형을 분석해보니까 

아무리 심각하고 진지한 상황이어도 전혀 상황 파악을 못하고 

"다 장난이었지롱 이힣힣" 하는 그런 인간 유형이더라 



이름 개명하는것부터 진의제국 컨셉부터 시바신이니 어째니 지구에서 가장 특별한 사람인지 어째니 

너무 관심병 중독이 된것도 있고 

본인 인생을 애초에 단 한번도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심각하게 생각해본적이 없는게 사람이 티가 남.... 

그리고 아무리 징역형이라도 3년인데 유서 써놓고 투신하는게 말이 되냐. 애초에 인간이 인생을 무겁게 살아본 경험도 없고 

책임감있게 살아본 경험도 없으니 

자살도 자기 진짜 의지가 그게 아닌데도 

그냥 가볍게 가볍게 죽는것마저 가볍게 생각하고 뛰어내린것같다. 

물론 안타깝지만 참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죽을때마저도 그렇게 한심한 모습으로 본인의 모습을 종결짓냐. 

그것도 성희롱으로 징역 3년 구형받고. 

성범죄 저질러서 죽은 아들래미 뒤로 하고 가족들은 흉흉한 소리도 들을텐데 

그것도 생각 안하고 그냥 인생 평생을 가볍게 어리광 부리면서 산 티가 딱 난다. 

이게 진짜 사람이 순수한거라고 해야되는지 한심하다고 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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