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인게갑시다 | 20-08-11 11:26:32 | 조회 : 18491 | 추천 : +44
소주인 자고있는 조용한 새벽에 외양간 불나니까
뿔도 없는 어미소가 머리로 외양간 문 들이받아서
억지로 열고
그대로 주인집 마당에 뛰어가서 온몸으로
쿵쿵 거리며 주인 깨움
다행히 송아지들 다 구함
평생 축사에서만 길렀고 집에는 한번도 안 데려왔는데
제발로 찾아와서 깨움
외양간 문 들이받다가 머리뼈 부러져서 어미소만 죽음..
출처: https://24post.co.kr/humors/9585113
ajdiwjdidwww5년 전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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