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갔다가 버림받은 썰 : 엽기자랑 : 와이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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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갔다가 버림받은 썰 [20]

기만자킹반인 | 20-08-31 17:24:16 | 조회 : 28595 | 추천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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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모로만든빵5년 전 | 신고
이런게 얼굴 안보고 글로만 보면 짠하고 안타까운데 실제로 보면 어떨지는 잘 모르겠더라 베스트 댓글
그립5년 전 | 신고
맨날 부정적으로 말하고 아는척 존나하는 비호감새끼라 그럴지도 베스트 댓글

효모로만든빵5년 전 | 신고
이런게 얼굴 안보고 글로만 보면 짠하고 안타까운데 실제로 보면 어떨지는 잘 모르겠더라 베스트 댓글

그립5년 전 | 신고
@효모로만든빵맨날 부정적으로 말하고 아는척 존나하는 비호감새끼라 그럴지도 베스트 댓글

박대기5년 전 | 신고
@그립ㄴㄴ그런 애면 없어졌을 때 알아차림 저건 진짜 리얼 다크템플러라서 아무도 신경 안쓰는 애인듯

19845년 전 | 신고
@효모로만든빵ㅇㅈ..

디디크키키르5년 전 | 신고
@효모로만든빵얼굴말고도 저 새끼도 문제있는게 단독행동하면서 버스 다없어질때까지 안나오고 존나 천천히 나온거임 물론 평소에 친구가 없는건 안쓰럽지만 혼자행동할거면 피해는주지 말아야지 수학여행이면 같은곳에 한학년 전부 다 갔을텐데 버스 출발하는거 본것도 아니고 아무도 없을정도로 늦게나왔다? 존나 욕먹어야지 물론 인원체크안한놈도 잘못이지만

delete.5년 전 | 신고
구라라고 해줘 너무 슬프네

젊은유전자5년 전 | 신고
부모님한텐 말 안했나
부모가 알면 학교 뒤집힐 듯

99년생스린이5년 전 | 신고
ㄹㅇ 개씨발련들이네

돈스피츠5년 전 | 신고

한심한새끼 ㅋㅋ

바조바조5년 전 | 신고
잘때되서는 어케알고 전화한거?

바조바조5년 전 | 신고
@해적님아 소풍인줄알았네 수학여행이었군ㅋㅋ

훈 수 사 형5년 전 | 신고
112에 전화해서 살려달라하면 도와줄거같은데 저정도면 ㅈㄴ 큰일아님 ㅋㅋ?

앰블랙5년 전 | 신고
중딩 때는 단합이 잘 안되서 그래도 말하는 애 있지 않냐 ㅋㅋ

더커진 비비빅5년 전 | 신고
반장새끼 볼펜으로 뚝배기 구멍뚫어도 무죄

계속남탓5년 전 | 신고
선생도 ㅅㅂ ㅋㅋㅋㅋ어지간히 눈치쳐보네

하시모토 아리나5년 전 | 신고
ㅋㅋ 나도 맨날 조짤때 떨어로들어가고 어디놀러간다고하면 같이놀 무리없어서 쭈뼛대던거기억나네 맨날 버스 맨앞자리 쌤옆에 앉고 ㅋㅋ 후..

안느아5년 전 | 신고
선생한테 사정을 해버리네 응징 ㅆㅅㅌㅊ

인잡머혼밥5년 전 | 신고
수학여행과 수련회가 꼭 필요할까? 불필요한 추억을 강요하는건 아닐까

오천남등이5년 전 | 신고
@인잡머혼밥안갔으면후회할뻔

5태식5년 전 | 신고
여선생이였나보네
사정하는거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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