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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만남 각목당한 썰 [43]

이병 야무치사생팬 | 21-04-26 00:44:59 | 조회 : 65232 | 추천 : +48


조건만남할려고 창녀검색함

 

하이.만남좀 하려고요

네 안녕하세요

ㅍㅇ(페이)어떻게되나요?

1-20(1회 20만) 콘필 요^^

네. 좋네요.

어디로 갈가요?

픽업가능하시죠?

그럼요^^

 

오랜만에 싱싱한 날보지 먹을려는 생각에

너무 설레여서 이년을 최소 절름발이

최대 보지폭파를 목표로

비아그라 반알 그리고 뿌리는 독일산 칙칙이를 챙긴뒤

그년을 만나러감.

 

용달일 하던때라 용달차 끌고갔음.

부릉 부르르릉 덜덜달달달달

 

약속장소에서 비상깜박이 키고있는데 안오는거임.

 

어디냐 물으니

 

다와가요 차종이뭐에요

네 포터2입니다. 용달차요.

 

담배하나 물고 기다리는데

웬 멸치랑 갈치 두마리가 포터앞으로

두세번 자꾸 지나가는거임. (그당시엔 크게 신경안썻음)

 

곧 이씹련이 똥먹은 표정으로

낑낑거리더니 힘들게 올라타드라.

 

속으로 좆같은년아 벤츠라도 올줄알았냐

 

실 쪼개면서 면상체크하는데

사진보다 사람이 낫더라고. 이하늬 닮았었음.

 

피부도 잡티하나없이 뽀얀게

바로 볼때기 혓바닥으로 빨고싶더라.

 

거칠게 기어봉 휘두르며 근처 모텔로 들어갔음.

 

아줌마 대실요

 네 2만5천원.

 

5천원짜리 5장 카운터에 던지고 엘베탔음.

 

엘베 올라가자마자

바로 어깨동무걸치고

손으로 젖주므르며

 

너 너무예쁘다 하니깐

 

아~ 오빠 들어가서해~

 

애교떨길래 젖꼭지 조금 쎄게 꼬집고 놔줫음.

 

방에 들어가자마자

이년이 내 허벅지 쓰다듬으며

오빠 먼저 샤워할래? 하길래

 

칙칙이도 뿌려야하고

오줌도 싸야해서 알겠다하고 훌훌 벗어버리고 샤워하러감.

 

혹시나 이년이 돈들고 튈수도있어서 화장실문은 열어둠.

 

자지랑 부랄에 골고루 칙칙이 8방정도 놔주고

담배하나 빤뒤 자지에만 샴푸발라서 샤워시작함

 

다하고 나와보니깐 이년이 옷도안벗고

침대에 걸쳐앉아서 폰질을 졸라해대더라.

 

직감적으로 쎄해서

 

풀발기된 자지 덜렁덜렁이며 다가가 폰을 뺏어버림.

 

문자로 여기 무슨모텔 호수까지 적고 빨리오라고

메세지 전송해놨더라.

 

각목: 문열어놨지?

조건련:지금 열ㄹ 에서 내가 폰을 뺏어버린거임.

 

좆되기전에 보지맛은봐야지 하곤

나는 후다닥 현관문 잠궈버림 ㅋ

 

쌍년아 엎드려라

 

묵직하게 사자후 날려주니9깐

시발련이 각목 쪼렙인지 표정관리안되고

다리를 후들후들 떨더라고.

 

나도 순간

아드레날린100%의 초긴장+괴씸함+극도의 성적흥분

여러가지감정이 뒤범벅되서 손을 부들부들거리며

조건년 치마를 와자작 다 찢어버림.

 

급기야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는 쌍년.

야이년아 니가 지금 흘릴물은 보짓물뿐이다.

 

잽싸게 팬티 옆으로 재껴서

로빈슨크루소 코코넛따먹듯

게걸스럽게 그년 보지를 빨아먹음

 

 

 옆으로 재낀 팬티 걸리적거려서

그것도 그냥 악력으로 부부북 찢어버렸음.

 

축축한 보지에 좆대가리 살짝 삽입을 딱하는데

갑자기 문이 달그닥거리며 쿵쿵 거리는거임.

 

올것이 온건가?

 

나는 잠시 그년 보지에 자지넣은채

손으로 그년 아가리틀어막고 대기했음.

 

모텔문이 철문이었던게 얼핏기억남.

 

쿵쿵 거리더니 벨을 졸라누르는거임

 

삐이이요요오오~ 쿵쿵

 

삐이이요오오오~ 쿵쿵쿵

 

 

한 5분동안 쿵쿵거렸음

 

좆대가리 눅눅해질정도로

그년보지에 삽입한채 있으니

곧 그년 전화가 울리더라.

 

나는 그년한테

 

'보지에 주먹넣기전에 전화받아서 그냥 가라고 해라' '

 

흐으으어엉 오빠 미안해요 보내주세요~

저는 그냥 시키는대로 했어요 흐흑흑규규'

 

'그래 이씨빨년아 시키는대로 했으니깐ㅋ

시키는대로 말하라고 ㅋ'

 

그러자 이년이 나한테 자지삽입당한채

양손으로 눈물을 닦더니 전화받더라 ㅋ

 

대충 둘러대는것같길래

(내가 예전업소에 자기 단골 이었다면서

그냥가라고하는것같았음)

 

난  그년 보지에 삽입중인

자지를 슬슬 움직이기 시작했음.

 

민물장어같은게 보지에서 왔다갔다하니깐

신음소리 못참겠는지 갑자기 전화로 막 썽질을 냄ㅋ

 

연기좋더라.

 

울그락불그락한 그년면상보면서

쑤시니깐 더 핵꿀잼이더라구

 

 

다시 한 5분정도를

분당 5회정도의 속도로 천천히 박아줫음.

 

그러니 현관문이 조용해지더라고.

 

디졌다이년아 너는 오늘 보지폭파다.

 

있는힘껏 박으며 속도를 올려줬음.

 

이년도 내가 약간 싸이코처럼 보였는지

자기인생 포기한것처럼 보지를 포기하고

내 목덜미 끌어안으며 신음하더라

 

흐으응~ 으으흐응ㅇ 히이이잉으엉 아흥앗흨

 

열반의 경지에 올랐는지

갑자기 보짓물이 콸콸콸 거리며 쏟아져나옴.

 

나는 얼굴빨개져서 그년 브래지어도

잡아찢을려다 너무 안찢어져서

그냥 위로재끼고 두개의 유방을 양손으로 꽉 쥐어짬.

 

그렇게 다시 한5분을 풀파워로 쑤셔박다

보지에서 자지빼고 당수로 유방을 툭툭 치니깐

알아서 개처럼 엎드리더라.

 

이년이 물을 얼마나 흘렸는지  형광등반사되어

귀두가 광선검처럼 반짝반짝거렸음.

 

너무  어려서 보지구멍도 개쫍아서 그런지

니들 샴페인뚜껑 따봤냐.

뽕~ 소리나는거

 

자지를 깊숙히 넣었다 빠르게 팍 빼니깐

농담아니고 보지에서 뽕~ 소리나더라고.

 

뽕~ 퐁 중간즈음의 소리.

 

허리에 군살도없고 궁둥이는

과부궁둥이처럼 개같이 커서 뒤치기할맛 제대로 나더라.

 

두세번 깊게쑤시다 자지한번 빼고

이런식으로 이년 보지를 유린했음.

 

촐밥촐밥 뽕~

촐밥 뽕~ 뽕~

촐밥촐밥 뽕~ 촐밥 뽕~ 뽕뽕

촐밥촐밥~ 뽕~

 

마침 그방이 거울로 침대를 볼수있는방이라

뒤치기당하는 그년 몸뚱이랑 면상보면서

극도로 흥분감을 가질수있었음.

 

젖탱이도 양젖이 지그재그로 출렁출렁이는데

바로 쌀것같아서 뒤에서 좆나 밖다가

 

아자아자아자 하면서

발로 그년 대가리 밟은채

그년 뒤통수에 길게 찌이이이익 좆물한방

조금 각도 틀어서 귓구멍에 두번째 좆물한방

마무리로 볼따구에.한방

 

총 세방 찍 찍 찍 싸지른다음

요도끝에 조금 대롱달려있는 좆물은

그년 입술에 대충 닦았음.

 

그렇게 기진맥진해서 둘다 발가벗고 누워있있는데

갑자기 이년이 페이 달라는거임.

 

얼마였지

1에 20요

야 너 너무 싸게받는거아니냐 만원에 20번이라고?

아니에요 한번에 20.. 근데...오빠 콘돔도안했으니까 25주세뇨 라면서 갑자기 영업하더라고 ㅋ

 

그래서 신사답게 오만원짜리

네장 그년 면상에 던져주고 모텔을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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