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 21-04-27 16:12:45 | 조회 : 37731 | 추천 : +40
트위터 보다가
와이프를 난잡하게 따먹어주실
초대남 구한다는 공지를 보고 장문의 디엠을 남김
운좋게 답장이 왔는데
와이프 거기가 예민한편이라
초대남들 고추사진 보고 와이프가
직접 결정한다함
내 자지는 약간 좌회전이라
동남아게이포털싸이트에서
최대한 올곧은 고추사진찾아
보냈는데 내가 당첨됨.
만에하나 자지로 태클걸면
실물과 사진은 차이가 있음을 우기고
태클이 들어온 상황엔
이미 자지까지 깐 상태일테니
이대로 돌아갈순 없다 고함치며
막무가내로
와이프 아가리에 쑤셔밖으면
그들도 별수 없을거라 생각했지
그래도 동남아 자지랑
색감은 좀 맞춰야겠다싶어
태닝을 받음
약속날 만나보니 와이프는
단발에 아담한 체구였는데
면상은 예쁘장하게 생겼더라.
수영선수출신이라던데
몸매도 잘빠졋음.
와이프 뽈따구 좆찜질할생각에
바로 자지가 껄떡거리기 시작.
이런 정신병자들앞에서 꿀리지
않기 위해 대뜸 손바닥에 퉤
침뱉고 자지를 꺼내
딸을 침.
자지의 형태를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손놀림을 빠르게 했음.
하지만 너무 빨리 움직이면
헬기프로펠러효과로 내 휘어진
자지가 들통날테니 눈치껏 속도 조절해서 침.
남편이 나의 기행에 놀랐는지
허허 여보 오늘은 기대해도 좋겠어
하며
아주 흡족해하더니 삼각대를 설치함.
그러면서 나에게 귀엣말로
최대한 더럽고 난잡하게
가능하겠냐 묻길래
내 전공이다
난 진흙에서 태어났다고 답변해줌
기대에 부응하기위해
딸을 치며 천천히 와이프에게로 다가감.
오른손으로 바로 머리끄댕이 잡아
재껴서 경추가 휘어진거 확인한다음
아가리에 혀넣어버림.
웁웁읍웁
그러자 남편이
그러취. 하며 만족해하더라.
그러나 내가 딸을 너무 열심히 친건가
바로 사정감이 들길래
빨리 아가리에 한발 놔줘야겟다싶어서
와이프 입에 자지물리고 바로 사정함.
남편한테 안들킬려고 최대한
오럴을 음미하는 척
흥얼거림.
발가락힘주며 노력해서
다행히 남편은 아직 내가 싼걸 모르는 눈치인데
문제는 와이프였음.
눈이 똥그래져서 날 노려보길래
얌전히 빨아라 개년아
호통친뒤
머리끄댕이 꽉 쥐어잡고
편도깊이 쑤셔박음.
켁켁 거리며 호흡곤란을 호소하길래
자지를 뺀다음 말못하게
빠르게 키스조짐.
느타리버섯먹는 맛 나던데
개의치 않고 몸 부비부비 하며
무릅으로 보지 니킥 두방 후려갈긴뒤
자지를 쑤셔박음.
감전된것처럼
몸을 부르르 떨길래
혹시나 내가 싼거 말할까봐
말할 경황없도록 토끼처럼 빠르고
경쾌하게 쑤셔줌.
핰핱핱
마른신음 내면서 침대보를 쥐어짜며
계속 부들부들 거리더니
흐앵 쌀것같다!!
하더니 내 자지가 박혀있는대도
불구하고 건방지게 오줌을 싸더라.
수영해서 그런지 물이 엄청나게 나오더라.
좀 때려야겟다싶어서
자지뺀다음 필콜린스 드럼치듯
귀두로 음순을 난타함.
챱챱챱챱 하면서 사방으로
오줌물이 튀어나가는 광경에
남편새끼가
올치.여보! 내가 사람하난 잘구해 그치?
혼잣말 지껄이다가
그런데 잠시만 자네 자지가
왜 그 모양이지?
하며 의문을 품길래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요!!
사자후 내지르며
바로 뒤치기 시작.
니 와이프 보지가 예민하면
내 자지도 예민한법
근데 내 자지가 계속 좌회전으로
박으니깐 이년도 자꾸 왼쪽으로 쏠리며
방향이 바뀜.
시계의 초침처럼 12시에서 시작한 뒤치기가
째깍째깍 이동해서
6시로 가있더라.
머 이런년이 다있나 싶어서
기립근 엘보우로
눌러서 엎드려쏴 자세 만든다음
위에 올라타 무지막지하게 쑤셔박음.
도중에 자지가 빠졌지만
멈추지않고 허공에도 쑤시고
그러다 아다리맞아 보지에 다시들어가면
쑤시고 그러다 또 빠지고
어쩌다 똥꼬도 쑤시고
결코 속도를 멈추지않은채
엉덩이 전역을 초토화시킴.
와이프년은 게거품물면서
침대에 대가리 박혀있길래
궁둥이에 두번째 사정한다음
멈추지 않고 보지에 가래침 뱉어서
다시 쑤심.
3번째 쌀때는 요도에서 푸슉 바람소리만
나더니 물은 안나오더라.
2시간넘게 거쳐 섹스가 끝난후
남편이 브라보 박수 치며
촬영을 끝마침.
고추모양에 대한 자신의 편견이
한없이 초라해졌다며
악수라도 하고 가시라 하길래
남편과 악수하고
실신해있는 와이프를 뒤로한채
택시타고 집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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